베란다 벽면 타일이 튀어나오듯 들뜨고 있는데 원인 판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테리어를 진행한 지 6년 정도 된 집입니다. 세탁기를 두는 베란다 벽면에도 타일 시공을 했었는데요, 얼마 전부터 벽 끝부분에 있는 타일 일부가 밖으로 튀어나오듯 떨어지려고 합니다.
마치 위에서 건물이 눌러서 타일이 밀려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라 볼 때마다 무서운 마음이 듭니다. 저희 집이 20년 된 아파트라 그냥 노후화로 인해 그럴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만약 완전히 떨어지게 되면 저희가 직접 타일 시공을 다시 하거나, 타일 말고 다른 방법으로 메꾸는 방식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타일 외에 벽면을 메꿀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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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구축인데 베란다 타일 들뜸 현상 겪어봤어요. 그냥 두면 갑자기 퍽 하고 쏟아질 때가 있어서 조심하셔야 합니다.
갑자기 쏟아질 수도 있군요. 정말 무섭네요.
타일 말고 다른 방법이면 보드 붙이고 페인트 칠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베란다 습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우실 거예요.
타일 주변의 균열 양상과 들뜬 부위의 넓이를 확인하신 후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혹시 타일 두드려보셨나요? 빈 소리가 나는 곳이 많은지 확인해보시면 범위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맞아요. 톡톡 쳐보면 속이 비어있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더라고요.
20년 된 아파트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 같긴 한데, 튀어나오는 느낌이라면 불안하시겠어요.
부분적으로만 그런 거면 일단 테이프로 고정이라도 해두시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타일 재시공하실 때 기존 것과 색 맞추기가 정말 어려우실 텐데 그 점도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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