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진행 중 단열 시공 범위와 담당자 소통 방식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반셀프로 집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제가 직접 공정을 챙기고 있지만, 특히 신경 쓰였던 단열 부분은 전문성을 고려해 실장님 두 분께 맡겨서 진행했습니다.
처음 상담 단계에서부터 일반적인 턴키 방식보다 진행 과정이 투명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믿고 맡기게 되었는데, 실제 시공은 담당 실장님이 직접 챙겨주셨습니다. 단열 작업의 경우 실장님들이 직접 시공을 하신다고 해서 꼼꼼하게 처리해주신 덕분에 집안 온도가 이전보다 확실히 따뜻해진 것이 체감됩니다.
다만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보통 단열처럼 중요한 공정을 실장님이 직접 시공하시는 경우가 흔한지, 그리고 소통 창구가 여러 명일 때 효율적인 관리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두 분의 실장님과 소통하며 진행했는데, 한 분은 상담과 전반적인 관리를 해주시고 다른 한 분은 실무 시공을 담당하시는 구조였습니다.
현재 하자 보수 기간이라 집 정리를 완전히 끝내지 못한 상태인데, 이 시점에서 단열 마감 상태를 어떻게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지 기준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단순히 따뜻해졌다는 느낌 외에 객관적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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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단열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시공 중에 사진을 얼마나 남기셨는지가 중요합니다. 시공 전후 사진을 요청해서 빈틈없이 채워졌는지 확인해보세요.
사진을 일부 받았는데, 제가 전문 지식이 없다 보니 이게 잘 된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실장님이 직접 시공하신다면 책임감 있게 해주셨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보통은 외주 팀을 쓰는 경우가 많거든요.
소통 창구가 두 분이었다면 업무 분담이 명확했는지 확인해보세요. 상담자와 시공자가 다를 때 간혹 요청 사항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따뜻해진 게 체감될 정도면 기본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결로 현상이 있던 벽면 위주로 확인해보셨나요?
하자 보수 기간이라고 하셨는데, 단열 쪽은 겨울철에 온도를 높였을 때 외벽 쪽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맞아요. 특히 모서리 부분이나 샷시 주변 마감이 뜨지 않았는지 손으로 만져보는 게 좋습니다.
투명하게 진행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시공 범위가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모두 들어갔는지 다시 한번 대조해보세요.
실장님들이 바쁘신 분들이라면 미리 예약하고 상담받으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마감 확인은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단열재 종류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두께는 적정하게 들어갔는지 실장님께 다시 한번 확인 요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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