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부터 바닥재까지, 붙박이장 설치와 걸레받이 시공 순서가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계획을 세울수록 궁금한 점이 계속 늘어나네요. 이번에 이케아 제품과 PET 문짝을 조합해서 붙박이장을 직접 조립해 설치하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흐름은 목공 작업을 통해 바닥 세팅을 먼저 끝내고 그다음에 붙박이장을 설치하는 것인데요. 여기서 고민되는 지점이 도배의 타이밍입니다.
붙박이장을 설치하기 전에 도배를 먼저 마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도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구부터 설치하게 되면 혹시 습기에 취약해지거나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가구가 먼저 들어가고 나서 바닥을 까는 것인지, 아니면 바닥을 다 해놓고 가구를 들여놓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걸레받이 설치는 어느 단계에서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제가 생각한 순서는 도배, 붙박이, 걸레받이, 바닥 순인데 이렇게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다른 효율적인 순서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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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바닥을 제일 나중에 하신다고 생각하시는데, 보통은 바닥재가 깔려 있어야 가구 수평 잡기가 편하지 않을까요?
아, 바닥이 먼저여야 수평 잡기가 좋군요. 저는 가구가 무거우니까 바닥을 보호하려고 나중에 생각했었는데 다시 고민해봐야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도배를 먼저 진행하여 벽면 마감을 끝낸 후 붙박이장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바닥재의 경우 선택하신 자재의 특성에 따라 다르나, 보통 바닥 시공 후 가구를 배치합니다. 걸레받이는 바닥 시공과 동시에 혹은 직후에 진행하여 가구와 벽면 사이의 틈을 마감하는 순서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하고 가구 넣으시는 게 맞을 거예요. 가구 먼저 넣으면 가구 뒤쪽 벽지는 어떻게 처리하시려고요?
걸레받이 위치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가구가 벽에 딱 붙는 형태라면 걸레받이 시공 범위와 가구 배치 위치를 미리 상의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붙박이장 들어갈 자리는 걸레받이를 생략하거나 가구에 가려지게 설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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