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과 걸레받이 필름 색상을 다르게 조합했을 때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단계에 있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자재 조합은 도배지의 경우 디아망 회크화 또는 파사드 마티스 2020-2 제품을 생각하고 있고, 바닥은 에디톤 솔트애쉬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고민인 부분은 필름 색상 조합입니다. 방문과 문틀은 발렌무디화이트로 시공하고 싶은데, 걸레받이까지 같은 색으로 통일하는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걸레받이나 몰딩은 도배지에 묻히도록 도배지와 톤이 비슷한 ps101 제품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ps101을 사용하면 벽과 도어 모두 너무 화이트 톤으로 치우칠 것 같아서, 도어에만 연하게 포인트 느낌을 한 스푼 넣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방문과 걸레받이의 필름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도 시각적으로 괜찮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다른 분이 시공하신 사례를 보니 걸레받이까지 발렌무디화이트로 통일하신 경우가 많던데, 저는 걸레받이만 ps101로 다르게 구성해도 이질감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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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도배지 톤에 맞춰서 걸레받이를 가져가시는 건 좋은 전략 같아요. 다만 실제 샘플북으로 봤을 때랑 시공 후 조명 아래서 보는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맞아요, 그래서 샘플을 계속 대조해보고 있는데 조명마다 느낌이 달라서 더 고민이 되네요.
걸레받이를 벽지 색상에 맞추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어에만 살짝 포인트를 주시는 것도 세련된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발렌무디화이트랑 ps101을 같이 두고 보셨나요? 두 색상의 명도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는 걸레받이까지 통일했는데 나중에 보니 조금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성자님처럼 구분하시는 게 오히려 리듬감이 있을 수도 있겠어요.
바닥재인 솔트애쉬 색감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도 걸레받이 색상 선택이 달라질 것 같은데, 바닥이랑은 잘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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