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동선 때문에 아일랜드 앞에 작은 식탁 놓기로 마음 굳혔어요

주***맘

거실 창이 넓고 채광이 좋아서 꼭 대면형 주방을 하고 싶었어요. 아기도 거실에서 노는 걸 보면서 요리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ㄷ자 구조로 잡으려니 기존에 쓰던 큰 식탁을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더라고요.

남편은 아일랜드 바로 앞에 4인용 식탁을 두자고 하는데, 그러면 주방이 너무 툭 튀어나와서 답답해 보일 것 같았어요. 그렇다고 식탁을 멀리 두자니 아침마다 음식 나르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고민이었죠.

결국 아일랜드 앞에는 간단하게 아침만 먹을 수 있는 작은 원형 식탁을 놓기로 했어요. 업체에서는 아일랜드 하부에 다리 자리를 파서 의자를 넣으라고 권하셨는데, 예전에 그렇게 썼다가 허리가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포기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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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식***중5/8

원형 식탁 크기는 어느 정도로 생각하세요?

주***맘5/8

너무 크면 동선 방해될 것 같아서 지름 800 정도 되는 걸로 보고 있어요.

우**버5/9

저도 대면형 주방 꿈꾸는데 식탁 배치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허**심5/9

아일랜드 하부 의자는 진짜 허리 안 좋아요. 저도 겪어봤거든요.

미***프5/9

맞아요. 저도 결국 그냥 일반 식탁으로 뺐어요.

육***25/9

아기 의자 높이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죠ㅠㅠ

주***맘5/9

맞아요. 아기랑 높이 맞추려니 선택지가 확 줄어드네요.

동**요5/9

동선 짧은 게 최고예요. 아침에 바쁠 때 진짜 중요하거든요.

구**출5/10

저도 ㄷ자 하다가 식탁 자리 때문에 결국 일자형으로 바꿨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