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다운라이트 배치 계획, 타공 구멍이 너무 많아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구축 33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실 조명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다운라이트를 2개씩 묶어서 총 6묶음으로 배치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깔끔하게 모서리 쪽에만 몰아서 배치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거실 중앙 부분이 너무 어둡다는 후기들을 많이 봐서 중앙 부분에 조명을 추가해 본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획하니 천장에 구멍이 너무 뽕뽕 뚫려 있어서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희는 거실에 TV를 두지 않을 예정이고, 소파와 간단한 의자, 테이블 정도만 배치해서 라운지처럼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몇 가지 다른 안을 생각 중인데 어떤 것이 가장 괜찮을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1안은 모서리에 3개씩 4묶음을 배치하고, 중앙에는 1개씩 2개만 두는 방식입니다. 2안은 중앙 부분은 아예 제외하고, 모서리에만 3개씩 4묶음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라운지처럼 사용할 거실 공간에 어떤 배치가 가장 적절할지, 혹은 천장이 너무 복잡해 보일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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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TV 없이 라운지처럼 쓰신다면 조도를 낮게 가져가셔도 될 것 같아요. 2안처럼 모서리에만 배치해도 분위기는 충분히 살 것 같습니다.
2안으로 가면 중앙이 너무 어둡지는 않을까요? 그 부분이 가장 고민입니다.
구멍이 많아지면 확실히 천장이 산만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1안이 적절한 타협점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는 전구의 와트수나 색온도에 따라 체감 밝기가 다를 텐데, 그 부분도 고려해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중앙에 몇 개 넣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중앙 조도가 낮으면 공간이 좁아 보일 수 있거든요.
배치도 중요하지만 묶음 간의 간격을 어떻게 잡으셨는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도면상 간격이 너무 좁으면 정말 더러워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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