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철거와 욕실 방수, 타일 공정까지 마치고 지금은 전기와 목공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방 다운라이트 수량을 두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장에서 전기 사장님과 싱크대 사장님 두 분 모두 지금 계획된 수량으로는 조도가 부족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미팅 때부터 계속 언급하셨는데, 작업 중에도 어두울 것 같다며 다시 한번 고민해보라고 하십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타공을 더 하는 게 일도 아니니 결정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조명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주방 크기는 가로 4m, 세로 3m 정도 되는 30평형 아파트 구조입니다. 이 정도 넓이에 지금 계획한 수량이 정말 많이 부족할까요?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나 조도 판단 기준에 대해 참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12
빛***해
주방은 조리 공간이라 생각보다 밝아야 해요. 두 분 전문가가 동시에 말씀하시는 거면 정말 어두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무
그렇겠죠?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주방의 전체 면적뿐만 아니라 상부장 하단 간접조명 설치 여부와 싱크대 상판의 색상을 먼저 확인하여 조도를 판별해야 합니다. 상부장 조명이 없다면 메인 조도에 더 의존해야 하므로 수량을 늘리는 방향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심
4x3m면 꽤 넓은 편인데 다운라이트 몇 개 계획하셨나요? 개수를 알아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
초***무
정확한 개수는 말씀 못 드렸는데, 사장님들이 보시기에 부족하다고 하시는 상황입니다.
먼***루
저도 비슷하게 진행했는데 저는 그냥 믿고 늘렸거든요. 나중에 어두워서 추가 타공하려면 천장 다 뜯어야 해서 지금 하시는 게 맞아요.
조***향
맞아요. 부족한 건 채울 수 있지만 너무 많으면 눈부셔서 답 없더라고요.
현***님
싱크대 사장님까지 말씀하신 거면 가구 배치했을 때 그림자 지는 구간이 예상된다는 뜻일 겁니다.
초***무
아, 가구 배치까지 고려해서 말씀하신 걸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미***프
요즘은 은은한 분위기 선호해서 일부러 줄이기도 하는데, 주방은 실용성이 우선이라 밝은 게 낫긴 하더라고요.
타***인
전기 사장님이 지금 뚫는 거 일도 아니라고 하신 건 정말 팁을 주신 거예요. 나중에 후회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초***무
그 말씀에 힘입어 다시 한번 상의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