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월 철거 대신 시트지 작업 진행했는데 도배 전 단계에서 적절한 선택이었을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거실 아트월이었어요. 철거를 하고 새로 갈지, 아니면 그냥 덮을지 결정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도배 들어가기 전에 시트지 작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한 달 내내 어떤 색상으로 할지 시트지 샘플 고르는 데 시간을 다 썼는데, 막상 작업하고 나니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특히 아트월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이라면 시트지 작업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아트월은 pnc51 제품으로 했고, 걸레받이와 문, 문틀은 ps160으로 맞췄습니다. ps160은 주백색이라 빛에 따라 느낌이 조금 다른데, 그냥 보면 화이트 같다가도 어두운 곳에서는 따뜻한 아이보리 톤으로 보여요. 주방 쪽은 ps010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이제 다음 공정으로 도배를 진행할 예정인데, 선택한 시트지 색상들과 도배지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가 큽니다. 혹시 저처럼 아트월 철거와 도배 사이에서 고민하시다가 시트지로 방향을 잡으신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이 순서로 진행했을 때 주의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와, 색상 조합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도 아트월 철거 고민 중인데 시트지로 방향을 틀어야 할지 고민되네요.
철거 비용이나 소음 생각하면 시트지가 훨씬 부담 적으실 거예요.
도배 전에 필름 작업을 먼저 하신 거군요. 마감 라인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필름 작업을 먼저 진행하고 도배로 마감 라인을 덮어주는 순서로 계획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필름과 도배가 만나는 경계면의 깔끔한 마감을 위해 이 순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ps160 색상 정보 감사합니다. 주백색이 은근히 톤 잡기 어려운데 아이보리 느낌 난다니 참고할게요.
시트지 고르는 데 한 달이나 걸리셨다니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저도 샘플북 보고 있으면 결정장애 와요.
맞아요, 조명에 따라 색이 너무 달라 보여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주방 ps010은 어떤 느낌인가요? 거실이랑 톤을 맞추신 건지 궁금합니다.
도배지는 어떤 색상으로 결정하셨나요? 시트지 톤이랑 맞추려면 도배지 선택이 중요할 것 같아요.
아직 최종 조율 중인데, 최대한 시트지 톤에 맞춰서 이질감 없게 가려고 합니다.
아트월 철거하면 폐기물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시트지로 해결하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주백색 필름은 정말 조명빨을 많이 타더라고요. 도배 후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됩니다.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진행 중 필름 공정 일정 겹침으로 인한 작업 거부 상황 대응 방법 질문
- 필름 색상을 두 가지 톤으로만 구성했을 때 공간이 밋밋해 보일지 고민입니다
- 주방 가구 색상이 제각각이라 좁아 보이는데 필름 시공 범위와 색상 통일 판단 질문
- 방문과 걸레받이 필름 색상을 다르게 조합했을 때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 주방 상하부장 필름지 선택 전 오염도 테스트 결과와 자재 추천 질문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