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색상이 제각각이라 좁아 보이는데 필름 시공 범위와 색상 통일 판단 질문
입주한 지 3년 정도 된 33평 아파트에 거주 중입니다. 주방 공간이 그리 넓지 않은데, 가구들이 여러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훨씬 복잡하고 좁아 보이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보면 왼쪽 냉장고장은 메탈 소재이고, 전면 상부장은 검은색 유리, 하부장은 연그레이, 그리고 오른쪽 펜트리 쪽은 사틴 그레이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좁은 공간에 서로 다른 색들이 섞여 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정돈되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공 필름으로 색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상부장 색상을 기존 하부장 톤에 맞춰서 통일감을 주는 것입니다. 시공 범위는 상부장과 주방 창 샷시, 냉장고 장, 그리고 냉장고 전면부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장고의 경우 기기 자체는 튼튼해서 교체할 생각은 없는데, 검정색 오브제 냉장고의 3도어 부분만 필름 작업을 해서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싶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색상을 맞추는 것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데 효과가 있을지, 그리고 냉장고 전면부처럼 가전 제품에 필름을 입히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시공해 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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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색상이 너무 분산되어 있으면 확실히 좁아 보이죠. 하부장 톤으로 상부장까지 맞추시면 훨씬 개방감 있을 거예요.
맞아요. 지금은 시선이 계속 끊기는 느낌이라 그 부분이 가장 고민입니다.
냉장고 전면부 필름 작업하신 분들 꽤 많더라고요. 가전 색상만 바뀌어도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가전까지 맞추는 게 정답일 것 같긴 한데, 혹시나 기기에 영향이 갈까 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색상 분절이 심해 공간이 좁아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선 하부장과 상부장의 톤을 일치시켜 시각적 연속성을 확보하고, 냉장고장과 가전 전면부까지 동일 계열로 맞추는 순서로 범위를 확장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샷시까지 같이 하신다니 전체적인 톤이 잡히겠네요. 다만 검은색 유리 상부장은 필름 부착이 가능한 재질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유리 부분은 필름지 종류에 따라 접착력이 다를 수 있어서 업체랑 상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더라도 마감 퀄리티 좋은 곳으로 선정하세요. 특히 주방은 습기가 많아서 들뜸 현상이 생기면 골치 아픕니다.
저도 가격보다는 품질을 우선순위에 두고 업체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사틴 그레이랑 연그레이 조합이면 톤온톤으로 맞추기 좋겠네요. 샘플북 보고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고르세요.
냉장고 3도어만 작업하시는 건가요? 전체를 다 하는 것과 부분적으로 하는 것의 차이가 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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