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을 두 가지 톤으로만 구성했을 때 공간이 밋밋해 보일지 고민입니다

색***중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현재 필름 색상 조합을 결정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배경은 회벽 화이트 톤의 도배지와 라이트 톤의 마루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트월은 화이트 계열로, 현관문은 라이트 스톤 느낌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고민 중인 필름 배색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문과 문틀, 걸레받이, 몰딩, 그리고 샷시까지 모두 PS170 색상으로 통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방의 상하부장과 붙박이장, 신발장, 화장대, 드레스룸 문까지는 전부 포그그레이 색상으로 맞출 계획입니다.

이렇게 집 전체를 두 가지 색상으로만 나누어 필름 작업을 하면 나중에 완성되었을 때 집이 너무 밋밋해 보이지는 않을까요?

특히 신발장과 화장대, 그리고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드레스룸 문의 경우에 색상을 다르게 주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그냥 계획대로 한 가지 색상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조합으로 시공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느낌이 어떠셨는지 후기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톤***인5시간 전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면 깔끔해 보이긴 하겠지만, 가구들이 모여 있는 곳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색***중5시간 전

역시 단조로울까 봐 걱정이네요. 포인트 색상을 하나 더 넣는 게 나을까요?

미***자4시간 전

요즘은 오히려 색을 덜 쓰는 게 유행이라 밋밋함보다는 정돈된 느낌이 강할 것 같습니다. 저는 비슷한 톤으로 밀어붙였는데 만족해요.

집***보4시간 전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그 부분도 같이 고려해 보세요.

디***착4시간 전

신발장과 화장대 쪽은 시선이 많이 머무는 곳이라 색을 분리하는 선택지도 고민해 보실 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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