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드러난 현관 바닥 파손 상태와 타일 공정 전 미장 처리 범위 질문

초***러

반셀프 인테리어를 처음 진행하면서 공정 순서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철거, 설비, 목공과 전기를 거쳐 이제 마감재를 입히는 단계에 진입했는데요. 타일 공정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조언을 구합니다.

철거 막바지에 현관 대리석을 뜯어냈는데, 20년 된 대리석을 제거하면서 바닥면이 같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제가 미장 공정을 따로 잡지 않은 상태라 뜯겨나간 바닥을 보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당황스러웠습니다.

다행히 철거 사장님께서 타일 사장님께 연락해보라고 하셨고, 타일 사장님께 사진을 보내드렸더니 타일을 깔면서 미장 작업을 함께 진행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실제로 시공 첫날에 수평을 잡아주시는 모습은 확인했습니다.

다만 제가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이렇게 타일 공정 단계에서 바닥 미장을 함께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지, 아니면 별도의 미장 공정을 거쳐 완전히 양생시킨 후 타일을 올려야 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사장님들의 조언을 믿고 진행하고는 있지만, 혹시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을지 걱정되어 질문 남깁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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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어3시간 전

현관 정도의 소규모 면적이면 타일 작업하실 때 모르타르로 수평 잡으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초***러2시간 전

아, 현관 정도의 규모라면 그렇게 진행하는 게 일반적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바닥면의 파손 범위가 넓지 않고, 타일 시공 시 사용하는 압착 시멘트나 모르타르로 충분히 수평 조절이 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미장 공정을 잡기보다 타일 공정 초기에 수평을 잡고 시공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바닥 상태에 따라 필요한 자재 양이 변동될 수 있으니 시공자와 물량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인2시간 전

사장님이 사진 보시고 간단하다고 하셨으면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 혹시 타일 600각 같은 큰 사이즈 쓰시나요? 큰 타일일수록 수평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초***러2시간 전

네, 600각으로 결정해서 진행 중입니다. 수평 잘 잡아달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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