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 중인데 목공 견적을 받고 예산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초과되어 고민입니다. 세부 내역서를 따로 받지 못해서 정확한 항목별 금액은 모르지만, 전체 목공비가 예상보다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현재 84제곱미터 평수이고 거실과 방 2개, 그리고 주방 발코니 일부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특히 천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 기존 것을 전부 철거하고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천정과 벽체를 잡을 때 MDF 1p와 석고 1p를 기본으로 시공하신다고 합니다. 석고 1p만으로도 시공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면 충격이나 하중에 취약해서 파손되는 사례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이 방식을 추천하신다고 설명하시더라고요.
다른 공정들은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데 목공에서 비용 차이가 크게 나다 보니 고민이 됩니다. 혹시 다루끼에 석고 1p만 시공하게 되면 견적이 어느 정도 낮아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석고 1p만 했을 때 사용하면서 많이 불편하거나 문제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댓글 5
튼***함
천정 올철거까지 하시는 거면 기초를 제대로 잡는 게 중요해 보이네요. 석고 1p만 했을 때와 MDF가 들어갔을 때의 체감 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예***정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사장님은 파손 위험을 말씀하시는데, 일반적인 가정집 천정에서 그 정도로 충격이 갈 일이 많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꼼***퍼
상세 견적서 없이 총액으로만 받으신 건 조금 아쉽네요. 자재비와 인건비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정
맞아요. 세부 내역을 못 받아서 정확히 어디서 비용이 뛴 건지 모르니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나***아
집마다 천정 상황이 달라서 일괄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확장 구역이 포함되어 있다면 보강 범위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