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미터 높이의 천장 보와 투톤 도어로 완성한 복층 구조 | 의정부 고산동 단독주택
의정부 고산동의 복층 단독주택, 전체 리모델링 과정에서 인테리어 필름으로 색감을 입힌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계획했던 시공팀의 일정 취소로 인해 급하게 작업이 진행되었지만, 1층과 2층의 수많은 문과 창틀, 그리고 거실의 높은 천장 구조물까지 꼼꼼하게 랩핑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춘 현장입니다.
필름 시공은 단순한 색 바꾸기를 넘어 공간의 전체적인 무드를 결정짓는 중요한 단계죠. 특히 서로 다른 색상의 필름을 조합해 투톤 컨셉을 잡을 때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필름 모델과 적용 부위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거실 천장을 올려다보면 층고가 매우 높은 복층 구조의 특징이 드러납니다. 천장에 노출된 보 구조물에는 영림 PW966-1 우드 필름을 입혀 나무 본연의 결을 살렸어요. 양쪽 사이드에서 켜지는 간접 조명이 우드 톤의 입체감을 더해 공간이 한층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천장 보의 디테일을 가까이서 보면 영림 PW966-1 특유의 정교한 패턴과 결이 확인됩니다. 일반적인 필름보다 입체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라 하이엔드급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조명 빛을 받았을 때의 질감이 자연스럽습니다.

거실과 연결된 내부 공간에는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벽면과 도어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며, 외부로 이어지는 창 밖의 풍경이 실내의 우드 및 화이트 톤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복도와 외부로 연결되는 출입구 쪽은 화이트와 블루 톤의 벽면이 대비를 이룹니다. 이곳의 문틀 역시 메인 톤인 영림 PW966-1 우드 필름으로 마감하여 집안 전체의 통일감을 유지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레일과 겹침 구조를 살펴보면 필름지가 들뜸 없이 밀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굴곡진 부분이나 좁은 틈새까지 세밀하게 마감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이 만나는 상하부 지점을 보면 투톤의 대비가 명확합니다.

또 다른 슬라이딩 도어의 구동부 역시 정교하게 랩핑되었습니다. 필름 시공 시 가장 주의해야 할 모서리 마감이 깔끔하게 처리되어 도어를 여닫을 때의 간섭이나 들뜸이 보이지 않습니다.

창문의 문선 몰딩은 목공 작업 후 영림 PW966-1 우드 필름으로 테두리를 감쌌습니다. 샷시 창호 자체를 교체한 상태에서 문선까지 톤을 맞추니 창틀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습입니다.

작업 당시에는 비가 많이 내려 습도가 매우 높은 상태였습니다. 프라이머의 건조 시간이 평소보다 오래 걸리는 변수가 있었지만, 유성 프라이머를 사용해 접착력을 확보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도어의 상부 패널과 프레임 연결 부위를 보면 화이트와 우드의 경계가 선명합니다. 문짝에 사용된 영림 PS101 제품은 단순한 평면 화이트가 아니라 손끝에서 느껴지는 오톨도톨한 질감이 특징인 신제품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복도 공간은 화이트 도어와 우드 문틀의 조합이 돋보입니다. 바닥의 흰색 콘크리트 마감과 천장의 전선 노출 상태가 공사 막바지 단계임을 보여주며, 문틀의 갈색 톤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여닫이 도어의 힌지 부분과 하부 패널까지 꼼꼼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습한 날씨로 인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는 지점들은 열처리를 통해 한 번 더 강하게 압착하여 마감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4미터에 달하는 높은 천장 보 시공을 위해 비계(아시바) 2조를 설치해야 했을 만큼 작업 범위가 넓었습니다. 총 10여 개의 방문 세트와 수많은 창문 프레임을 처리하며, 문틀은 영림 PW966-1 우드로, 문짝은 영림 PS101 화이트로 나누어 시공한 점이 핵심입니다.
전체적으로 우드의 따스함과 화이트의 깨끗함이 조화를 이룬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특히 질감이 살아있는 영림 PS101 화이트와 입체적인 PW966-1 우드의 조합은 단독주택의 복층 구조와 매우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습니다.
영림 PW966-1과 PS101처럼 질감이 다른 두 제품을 섞어 투톤 도어를 구성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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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투톤 도어 컨셉 고민 중이었는데 문틀은 우드, 문짝은 화이트로 나눈 거 보고 결정했어요. 톤 조합이 정말 차분하네요.
우드의 따스함과 화이트의 깨끗함이 조화를 이룬 사례라 투톤 구성하실 때 힌트가 될 것 같아요.
천장 보에 들어간 PW966-1 우드 톤이 간접 조명이랑 만나니까 분위기가 진짜 아늑해 보여요.
문짝에 쓰인 PS101 화이트랑 우드 문틀 조합이 신선하네요. 혹시 화이트 쪽은 완전 매끈한 느낌인가요?
PS101 제품은 단순한 평면이 아니라 손끝에서 오톨도톨한 질감이 느껴지는 신제품이라고 해요!
4미터 층고에 우드 필름으로 포인트를 주니까 단독주택만의 느낌이 확 사네요. 저희 집도 복층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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