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가구의 황변을 LG ES182 컬러로 덮어낸 변화 | 명지 더 웨스턴

반*끝

명지 더 웨스턴, 도장 가구의 누런 황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전체 가구 필름 시공을 진행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신발장부터 주방, 안방과 작은방의 붙박이장, 그리고 화장대까지 집안의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작업을 잡았습니다. 기존 도장 제품의 색이 변해 고민이었던 지점들을 하나하나 짚어내며 색을 입히는 과정이었어요.

가구의 색이 변했을 때 어떤 자재로 덮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LG 제품의 새로운 컬러인 ES182번을 활용해 전체적인 톤을 어떻게 맞췄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흰색 수납장 내부의 파란색 선반과 하단 공간
흰색 수납장 내부의 파란색 선반과 하단 공간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흰색 수납장의 내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단계였어요. 파란색 선반이 설치된 내부 공간과 하단 수납함의 면을 정리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가구의 원래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가 옆 베이지색 슬라이딩 도어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가 옆 베이지색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드레스룸의 베이지색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큰 유리창 너머로 도시 풍경이 들어오는 공간이라, 빛에 따라 가구의 색감이 어떻게 변할지 고려하며 작업을 이어갔어요.

투명 유리 도어 수납장과 샤워 설비가 보이는 실내
투명 유리 도어 수납장과 샤워 설비가 보이는 실내사진 출처

가구 위주의 시공이지만, 공간의 전체적인 흐름을 맞추기 위해 세부적인 시야를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회색 선 디자인의 베이지색 수납장이 있는 복도
회색 선 디자인의 베이지색 수납장이 있는 복도사진 출처

복도 벽면에 설치된 베이지색 수납장은 문짝 사이에 회색 선이 들어간 디자인이에요. 소화기가 놓인 복도의 흰색 타일 바닥과 천장, 그리고 파란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톤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전기 소켓 옆에 부착된 흰색 수납장과 선반
전기 소켓 옆에 부착된 흰색 수납장과 선반사진 출처

벽에 부착된 흰색 수납장의 중앙 선반과 상하단 덮개 부분을 세밀하게 살피는 단계예요. 전기 소켓과 어댑터가 인접한 곳이라 마감선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면을 잡았습니다.

줄무늬 패턴의 문이 설치된 드레스룸 내부
줄무늬 패턴의 문이 설치된 드레스룸 내부사진 출처

드레스룸 내부의 흰색 수납장과 벽면이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베이지색과 흰색 줄무늬 패턴이 들어간 문이 설치되어 있어, 이 패턴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작업의 포인트였어요.

거울과 화장대가 놓인 목재 마루 공간
거울과 화장대가 놓인 목재 마루 공간사진 출처

화장대와 거울이 놓인 공간으로 넘어왔습니다. 목재 패턴의 마루와 천장 조명이 어우러진 곳이라, 화장대 가구에 입혀질 색상이 주변 조도와 어떻게 반응할지 확인하며 진행했어요.

슬라이딩 문과 벽면 마감이 보이는 복도
슬라이딩 문과 벽면 마감이 보이는 복도사진 출처

복도에 설치된 슬라이딩 문과 벽면 마감재가 보이는 모습이에요. 바닥재와 벽면이 만나는 경계선을 따라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면을 밀착시키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카드 리더기와 금속 잠금장치가 달린 흰색 도어
카드 리더기와 금속 잠금장치가 달린 흰색 도어사진 출처

흰색 도어에 부착된 금속제 잠금장치와 카드 리더기, 상단의 액션 메커니즘이 보입니다. 이런 금속 부속품들은 필름 시공 시 세밀하게 제외하고 작업해야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지거든요.

파란색 타일 벽과 회색 상판이 보이는 주방 시공 중
파란색 타일 벽과 회색 상판이 보이는 주방 시공 중사진 출처

주방의 시공 과정으로, 흰색 수납장과 회색 상판, 그리고 파란색 타일 벽이 대비를 이루는 장면이에요. 가스레인지와 레인지후드가 설치된 조리 공간의 가구 면을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레인지후드가 설치된 주방 작업 현장
슬라이딩 도어와 레인지후드가 설치된 주방 작업 현장사진 출처

주방의 슬라이딩 도어와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천장에 매달린 라이트 아래로 회색 상판과 파란색 타일이 보이며, 가구의 황변을 지우기 위한 밑작업이 한창인 상태였어요.

LG ES182 컬러로 완성된 주방과 파란색 타일 벽
LG ES182 컬러로 완성된 주방과 파란색 타일 벽사진 출처

마침내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LG ES182 컬러로 입혀진 흰색 수납장이 파란색 타일 벽, 나무 바닥재와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냅니다. 아일랜드 싱크대와 인덕션, 레인지후드까지 모두 제 자리를 찾아 일체감 있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도장 가구의 황변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타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름을 선택했다면 기존 도장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도장이 갈라지거나 조각나며 떨어지는 제품은 구두칼로 일일이 긁어내는 전처리 과정이 필수적이므로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신발장부터 주방, 안방과 작은방의 붙박이장까지 집안의 모든 가구가 LG ES182 컬러로 통일되었습니다. 누렇게 변했던 도장 가구들이 깨끗한 화이트 톤으로 바뀌며 공간의 인상이 바뀌었네요.

가구의 색이 변해 고민이라면 LG ES182 컬러의 톤이 주변 마감재와 어떻게 어울릴지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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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집**중19일 전

도장 가구 황변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ES182번으로 덮으니까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 저희 집 가구 색상으로 참고해야겠어요.

반*끝18일 전

도장 가구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황변이 오는데, 필름으로 톤을 맞추면 인상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미***트19일 전

복도 수납장의 회색 선 디자인이 화이트 톤이랑 만나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마감선 처리도 깔끔해 보여요.

반*끝18일 전

전기 소켓이나 어댑터 같은 부분이 인접한 곳이라 마감선이 겹치지 않게 신경 써서 작업된 현장이에요.

화***후19일 전

LG ES182 컬러가 주방 파란색 타일이랑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화이트 톤이 깨끗해서 분위기가 확 살아요.

입***자18일 전

드레스룸 슬라이딩 도어 패턴 처리하는 게 까다로워 보이는데 결과물이 매끈하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디**파18일 전

화장대 거울이랑 주변 조명 빛에 따라 색감이 어떻게 보일지 세심하게 고려하신 부분이 느껴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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