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내부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를 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해서 부분적으로 셀프 정리를 진행 중인데, 집 안 곳곳에 있는 콘센트들이 너무 오래되어 보입니다.
겉면이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색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좋지 않고, 위생적으로도 찝찝한 상태입니다. 이런 누런 콘센트들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전기를 전혀 다뤄본 적 없는 초보자가 직접 진행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단순히 겉면 커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부 배선까지 연결해야 하는 작업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이런 변색된 콘센트를 교체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이나, 초보자가 판단해야 할 안전 기준이 있을까요? 직접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댓글 6
차***라
가장 중요한 건 메인 차단기를 내리는 것입니다. 전원 차단 확인 안 하고 작업하시다가는 정말 큰 사고 납니다.
전***요
네, 차단기 내리는 게 기본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차단기를 내려도 잔류 전기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있던데 그것도 확인해야 할까요?
전***날
누런 이유는 보통 플라스틱 재질의 노화 때문인데, 간혹 내부 단자 부분이 열화되어 변색된 경우도 있습니다. 뜯었을 때 전선 피복이 녹아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전***날
만약 피복이 녹아있다면 단순 교체보다는 배선 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초***망
저도 작년에 직접 해봤는데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다만 전선을 꽂는 단자에 꽉 맞게 삽입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안***의
구축이면 전선 규격이 요즘 제품과 맞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헐겁게 연결되면 스파크가 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