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와 필름 색상 조합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분위기를 바꿀 때의 판단 기준 질문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부를 하면서 예산 문제로 도배, 필름, 조명 세 가지만 진행하기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필름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바닥은 기존의 우드 톤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라, 이에 맞춰 벽지를 디아망 회벽 크림으로 선택했습니다. 바닥 시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벽지와 바닥의 조화가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필름의 경우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다음과 같이 세부적으로 나누어 계획하고 있습니다. 메인 공간과 신발장, 현관문은 LX베니프 ES69로, 그 외 가구 포인트는 ES57로 지정했습니다. 또한 현관 디딤석은 영림 발렌블랑(PX449), 화장대 상판은 영림 발렌포그(PX449-2)로 나누어 진행하려 합니다.
시공 전 상태를 보면 타워형 구조에 거실과 주방의 우드 안방문, 그리고 변색이 심한 거실 펜트리장과 우드 톤의 현관이 있어 전반적으로 노후된 느낌이 강합니다. 이를 아이보리 톤으로 바꾸어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데, 이렇게 세분화해서 색상을 지정하는 것이 실제 결과물에서 조화로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공정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고 싶은데, 제가 선택한 이 조합들이 우드 바닥과 잘 어우러질지, 혹은 너무 많은 색상을 나누어 지정한 것은 아닌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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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우드 바닥에 회벽 크림 조합이면 실패 없으실 거예요. 저도 비슷하게 했는데 훨씬 넓어 보이고 따뜻한 느낌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바닥을 안 바꾸는 거라 걱정했는데 안심이 되네요.
필름 품번까지 세세하게 나누신 걸 보니 준비를 정말 많이 하셨네요. 펜트리장 포인트 색상이 너무 튀지는 않을지 걱정되는데, 샘플북으로 다시 확인해보셨나요?
네, 추천받은 색상이라 믿고 가는데 실제 시공 후의 톤 차이가 있을까 봐 계속 고민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벽지 선정 후 그에 맞는 필름 톤을 맞추는 순서로 진행하셨으므로 색상 간의 충돌 가능성을 낮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관 디딤석과 화장대 상판처럼 서로 다른 제품군(발렌블랑, 발렌포그)을 혼용하실 때는 조명 아래에서 두 자재의 광택 차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관문까지 아이보리 톤으로 바꾸면 들어올 때부터 개방감이 확실히 다를 거예요. 좋은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필름 시공 후에 들뜸 현상이 생기면 스트레스인데, 시공하실 때 마감 처리 꼼꼼하게 해달라고 꼭 강조하세요.
맞아요. 특히 펜트리장처럼 굴곡진 부분이나 모서리 마감이 퀄리티를 결정하더라고요.
도배, 필름, 조명만으로도 집 분위기가 80%는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최고의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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