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높이를 고려해 슬라이딩창으로 바꾼 352세대 구축 | 부산 사상구 덕포 오양힐타운

반*끝

부산 사상구 덕포동 오양힐타운 1992년 준공된 아파트의 창호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샷시를 걷어내고 집 전체의 기밀성을 높이는 공사를 진행했어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을 통해 손실되는 열량이 상당해 난방비 부담이 커지곤 하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배치해야 실용적일지,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통해 확인해 볼게요.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슬라이딩 창호와 흰색 타일 바닥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슬라이딩 창호와 흰색 타일 바닥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창호를 교체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기존 프레임을 제거한 자리에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하고 있어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흰색 벽면과 금속 라이닝 난간이 보이는 창호 설치 과정
흰색 벽면과 금속 라이닝 난간이 보이는 창호 설치 과정사진 출처

설치 중인 창호 외부로는 금속 라이닝 난간이 보이고, 내부 바닥은 흰색 타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의 두께가 기존보다 두꺼워지면서 벽면과 창틀이 맞닿는 지점에 안정감이 생겼어요.

베이지색 벽면과 목재 바닥이 어우러진 검은색 프레임 창호
베이지색 벽면과 목재 바닥이 어우러진 검은색 프레임 창호사진 출처

실내 벽면의 베이지색 텍스처와 목재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 검은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일몰의 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파시노 핸들을 달아 조작의 편의성을 더했어요.

도시 건물들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촬영
도시 건물들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촬영사진 출처

창호 근접 촬영본을 보면 베란다와 외부 건물들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유리의 투명도가 높아져 시야가 확보되었고,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새를 꼼꼼하게 메워 마감했습니다.

탄성코트 마감 벽면과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
탄성코트 마감 벽면과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사진 출처

탄성코트로 마감된 흰색 벽면과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단계로, 벽면의 질감과 창호의 매끄러운 표면이 대비를 이룹니다.

창호를 통해 외부 산과 건물이 보이는 모습
창호를 통해 외부 산과 건물이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창호를 열어두면 외부의 산과 건물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배관과 전기 박스가 설치된 벽면의 창호 시공 상태
배관과 전기 박스가 설치된 벽면의 창호 시공 상태사진 출처

보일러 배관과 전기 박스가 노출된 공간의 창호 시공 모습입니다. 배관이 지나가는 부분은 KCC 창호 정품 통바로 정밀하게 마감하고, 나머지 공간에 맞춰 슬라이딩 창을 제작해 넣었습니다.

흰색 콘크리트 벽면과 백색 배관 옆에 설치된 창호
흰색 콘크리트 벽면과 백색 배관 옆에 설치된 창호사진 출처

흰색 콘크리트 벽면과 백색 배관이 보이는 지점에 창호를 밀착시켰습니다. 정품 통바 마감 덕분에 배관 주변에 불필요한 틈새가 생기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벽돌 패턴 도배지와 싱크대 상부장이 보이는 주방 창호
벽돌 패턴 도배지와 싱크대 상부장이 보이는 주방 창호사진 출처

주방 싱크대 창은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적용했습니다. 상부장이 지나가지 않는 구조를 활용해 전체 슬라이딩창으로 제작했으며, 내부 26T 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두께감을 높였습니다.

흰색 보드와 벽돌 벽 사이에 부착된 창호 프레임
흰색 보드와 벽돌 벽 사이에 부착된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벽돌 패턴의 도배지와 흰색 보드가 설치된 벽면에 창호 프레임이 부착되었습니다. 유리에 반사된 산의 모습이 보이며, 프레임 주변의 마감재가 벽면과 밀착되어 고정된 상태입니다.

주방 창의 경우 손잡이가 정중앙에 있으면 문을 열 때 손을 과하게 뻗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파시노 핸들의 위치를 평소 사용자의 높이에 맞춰 조금 낮게 설치하는 디테일을 적용했어요.

구축 아파트 창호 교체 시에는 창의 형태 변경을 고민해 보세요. 다만 발코니 이동 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특정 위치에는 자동 잠금 기능을 제외하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1992년 준공된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KCC 창호의 뉴프라임 140과 프라임 242 시리즈로 집 전체의 인상을 바꿨습니다. 샷시 하단부를 백색 계열의 타일로 마감해 시각적인 정돈감을 더하며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과 파시노 핸들의 조합으로 주방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KCC창호파시노 핸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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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홈12일 전

주방 상부장 없는 구조를 활용해서 전체 슬라이딩창으로 바꾸신 거 너무 부러워요. 개방감이 확실히 달라 보이네요!

반*끝11일 전

상부장이 지나가지 않는 구조적 특징을 잘 활용해서 시공된 사례더라고요.

부***811일 전

보일러 배관 쪽 틈새 없이 정품 통바로 마감된 거 보고 놀랐어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이 부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집***심11일 전

주방 창문 손잡이 높이를 낮게 잡으신 거 진짜 센스 있네요. 보통 정중앙에 있으면 팔 뻗기 힘들어서 불편하더라고요.

반*끝11일 전

맞아요, 사용자의 실제 높이에 맞춰 디테일을 챙기신 부분이 인상적인 현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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