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필름지 선택할 때 오염 저항성 확인하는 방법과 제품별 차이 질문

먼***집

주방 상부장이랑 샷시 쪽에 필름 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접근성이 좋은 브랜드 위주로 알아봤는데, 오염에 그렇게 강하지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다른 브랜드 제품들로 직접 테스트를 해봤어요.

저는 디자인이 예쁜 것보다 실사용할 때 편하고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샘플을 신청해서 A4 사이즈 정도의 큰 필름들을 받았고, 착색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김치국물로 오염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김치국물을 묻히고 1시간 뒤에 닦아봤는데, 휴지로만 닦았을 때는 대부분 자국이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물티슈로 강하게 닦아봤습니다. 결과적으로 BLC 라인 제품들은 어느 정도 자국이 남았고, S115와 S216 같은 호수들은 유독 많이 남아서 가장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SMT01은 비교적 잘 지워지는 편이었어요.

완벽하게 지워지는 제품이 없어서 베이킹소다를 투입하고 10분 뒤에 다시 물티슈로 닦아봤습니다. 확인해보니 SMT16이 가장 깨끗하게 지워졌고, SMT01도 잘 지워졌습니다. SMT16은 살짝 노란빛이 도는 화이트고, SMT01은 그보다 좀 더 노란 끼가 있는 아이보리 색상이더라고요.

결과적으로 SMT 라인이 오염에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주방은 SMT16으로 결정했습니다. 샷시는 오염될 일이 적으니 예쁜 S216이나 BLC05로 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호수별로 오염 저항성 차이가 큰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물티슈로 안 닦이는 것들은 베이킹소다나 퐁퐁을 써도 잘 안 지워지던데, 제가 판단한 기준이 맞을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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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하***꿔1시간 전

와, 김치국물로 직접 테스트까지 하시다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저도 화이트 톤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먼***집1시간 전

예쁜 것도 좋지만 주방은 관리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 무리해서 해봤어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필름의 표면 처리 방식이나 색상 구현을 위한 안료 차이에 따라 오염물질이 침투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샘플지의 표면 질감을 확인하시고, 실제 오염 발생 시 닦아내는 도구와 세정제의 성분을 순차적으로 테스트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기1시간 전

베이킹소다까지 써서 확인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보통 그냥 물티슈로만 닦아보고 결정하시는데.

나***아1시간 전

SMT16 색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너무 노랗지는 않은가요?

먼***집36분 전

완전 하얀색보다는 살짝 노란 기가 섞인 따뜻한 화이트 느낌입니다.

필***착49분 전

브랜드 차이보다는 정말 말씀하신 대로 호수나 라인업에 따라 내구성이 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초**퍼35분 전

샷시는 정말 오염 걱정 안 해도 될까요? 창틀 쪽에 먼지 쌓이면 닦을 때 필름 상하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꼼***사20분 전

테스트하신 호수 리스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었는데 선택지가 좁혀지네요.

미***프10분 전

결국 관리가 편한 게 최고죠. SMT 라인으로 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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