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앤화이트 톤 맞추기 위해 필름과 가구 색상을 섞어 썼을 때 일체감 판단 기준
이번에 턴키로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우드앤화이트 컨셉을 잡았습니다. 집이 무조건 따뜻한 느낌이 났으면 해서 자재를 골랐는데, 색상을 완전히 하나로 통일하기보다 몇 가지 톤을 섞어서 사용했어요.
주방 상하부장과 팬트리장은 우드 톤인 조슈아라이트 필름으로 맞췄고, 냉장고장과 홈바, 그리고 집안의 다른 가구들은 크림화이트 색상으로 진행했습니다. 현관문과 중문 프레임 역시 조슈아라이트로 작업해서 주방과 톤을 맞췄어요.
걱정했던 부분은 제작 가구와 필름 작업 제품이 섞여 있을 때 색 차이가 나서 이질감이 들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팬트리장은 필름 작업이고 주방 가구는 제작 가구인데, 실제로 보니 일체감이 느껴지는 것 같으면서도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톤을 많이 섞지 않고 두 가지 정도로 압축해서 사용했는데, 이렇게 필름과 가구 자재를 혼용했을 때 어느 정도까지를 일체감 있다고 판단해야 할까요? 특히 우드 포인트 공간 외에 나머지 공간을 크림화이트로 통일한 선택이 전체적인 밸런스 측면에서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우드에 크림화이트 조합이면 웬만해서는 실패 없으실 거예요. 저도 비슷하게 했는데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튀어 보일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제작 가구랑 필름지가 완전히 똑같을 순 없죠. 조명 아래서 봤을 때 크게 이질감 없으면 성공하신 거예요.
이 사례에서는 제작 가구의 마감재와 필름지의 색상 값을 대조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샘플북 기준으로 색상 차이를 확인하셨는지 보시고, 실제 시공 후에는 주백색이나 전구색 조명을 켰을 때의 톤 변화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관문까지 우드로 맞추신 건 신의 한 수 같네요. 입구부터 컨셉이 잡혀서 안쪽 주방이랑 연결되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크림화이트로 통일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색이 들어가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톤 섞어 쓰다가 후회했는데 두 가지 정도로 제한하신 게 현명한 선택 같네요.
팬트리장이랑 주방 가구 브랜드가 같은지, 아니면 다른 브랜드 제품에 필름만 입히신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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