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앤 화이트 주방 구성 시 자재 톤 맞춤과 상부장 제거 판단 기준 질문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주방 인테리어를 구상 중입니다. 가급적 최소한만 건드리고 싶은데, 자료를 찾을수록 하고 싶은 게 늘어나서 고민이 많네요.
우선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싶은데, 참고 사진들을 보면 나무 자재들의 종류나 톤이 서로 다른데도 아늑하게 잘 어우러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직접 구성할 때도 이렇게 톤이 다른 나무 자재들을 섞어서 써도 괜찮을지, 아니면 반드시 톤을 맞춰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방 상부장을 없애고 와인잔 거치대 같은 것을 바로 걸어두는 개방감 있는 스타일을 로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부장이 없으면 실제 정리정돈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현실적인 걱정이 되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필름 시공을 계획하고 있어서 어두운 나무색이나 화이트 톤의 하부장, 문, 몰딩 조합을 생각 중입니다. 식탁 색상에 맞춰 하부장 색을 정하는 방법과 전체를 화이트로 가고 포인트만 주는 방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목 상판이나 아일랜드 테이블의 기둥을 나무 재질로 맞추는 디자인도 고려 중인데, 이런 구성이 실제 시공 시 가성비 있게 구현 가능한 부분일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톤이 완전히 다르면 튈 수 있지만, 비슷한 채도의 우드라면 섞어 써도 충분히 아늑해요. 다만 너무 많은 종류를 섞기보다 2~3가지 정도로 제한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 무작정 섞기보다는 가짓수를 제한하는 게 안전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상부장 없애면 시각적으로는 넓어 보이지만 수납 부족은 정말 뼈아픈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대체할 수 있는 팬트리나 하부장 수납 계획이 확실하신지 먼저 체크해보세요.
원목 상판은 관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되시겠어요. 필름 시공 범위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샘플북을 직접 대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특히 조명 아래에서 보는 색감이 다르니 꼭 실제 샘플을 확인하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하부장과 식탁 색을 맞추는 건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전체 화이트에 포인트 우드 조합보다 훨씬 안정감 있어 보일 거예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좁은 주방 아일랜드 식탁 폭 결정과 통로 거리 확보에 대한 고민
- 싱크볼 교체 후 입주청소 단계에서 발견한 녹 발생 원인과 조치 방법 질문
- 구축 아파트 주방 구조 변경과 시스템 에어컨 단내림 시공 시 확인해야 할 포인트 질문
- 냉장고장 수납장을 홈바로 리폼할 때 로컬 업체 선정과 견적 차이 판단 기준
- 직영 신축 주방과 맞춤 가구 시공 후 무몰딩 마감 결과물 판단 기준 질문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