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필름 들뜸 때문에 재시공이랑 실리콘 보수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이번에 욕실 문틀 필름 시공을 했는데 마감이 너무 안 좋게 나왔더라고요. 필름이 들뜬 데다가 심지어 칼로 그은 듯이 합판이 노출된 곳까지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깔끔하게 필름을 다시 붙이는 재시공 방식은 마감은 완벽하겠지만 공정을 다시 잡아야 해서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았어요. 반면에 노출된 부분에 실리콘을 덧바르는 건 작업은 빠르지만 나중에 물이 스며들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결국 저는 일단 실리콘으로 틈새를 메꿔서 투습이라도 막아볼까 생각 중이에요. 바닥 아덱스 메지 위에도 실리콘을 덧방할지 고민인데, 그냥 메지 마감만 믿고 갈지 아니면 실리콘을 한 번 더 둘러줄지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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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합판 노출된 건 나중에 습기 차면 곰팡이 생길 수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막아보려고요.
필름 작업은 구석진 곳 마감이 진짜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아덱스 메지 위에 실리콘 쏘면 나중에 층 분리될 수도 있는데 업체 말대로 그냥 두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의문이라 업체랑 한참 얘기했어요.
저도 예전에 문틀 필름 들떠서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실리콘으로 보수하실 거면 투명보다는 백색이나 타일 색이랑 맞추는 게 낫더라고요.
힘든 공정이라 이해는 가지만 합판 노출은 진짜 너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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