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시트지 셀프 시공 시 재단 사이즈와 기포 제거 방법 판단 질문
방 문짝 인테리어 필름을 직접 교체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 문틀과 비슷한 색상으로 시트지를 구매했는데, 실제 작업 과정에서 몇 가지 판단이 안 서는 부분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우선 필름 구매 사이즈에 대해 고민입니다. 문 폭보다 10cm 정도 여유 있게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90cm와 122cm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122cm로 구매했는데, 재단 없이 그대로 붙이려니 남는 부분이 너무 많아 여기저기 달라붙어 작업이 힘들었습니다. 미리 사이즈에 맞게 재단하고 붙이는 것이 효율적일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시공 방식은 문을 그대로 둔 채로 할지, 아니면 무겁더라도 떼어내고 작업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예전 필름은 쉽게 떼어지는 편이라 앞뒤로 제거가 가능했지만, 틀 부분은 잘 안 떼어져서 튀어나온 곳만 사포질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홈이 있는 부분에 퍼티로 메꾸고 하루 정도 말린 뒤, 프라이머를 꼼꼼히 바르고 2시간 정도 말리는 과정을 거치려 합니다. 면 정리와 사포질, 주변 청소까지 마친 후 붙이기 시작할 예정인데, 특히 문이 파손되어 울퉁불퉁한 부분의 기포를 칼로 찍어 제거하며 붙이는 방식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서리 각을 맞추어 자르는 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 초보자가 각을 잡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멀리서 봤을 때 괜찮은 수준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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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재단 안 하고 그냥 붙이면 진짜 낭패 봅니다. 특히 122cm면 너무 넓어서 엉뚱한 데 다 붙어요. 무조건 사이즈 재서 여유분 조금만 두고 자르세요.
역시 재단을 먼저 하는 게 낫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문 떼어내고 작업하시는 거 추천해요. 무겁긴 해도 바닥에 눕혀놓고 작업해야 기포도 덜 생기고 각 잡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혼자 들 수 있을 정도면 떼어내는 게 확실히 편하겠죠?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퍼티 양생과 프라이머 도포 후 충분한 건조 시간을 갖는 것이 접착력 유지의 핵심입니다. 특히 파손된 부위의 기포 제거를 위해 칼끝으로 찌르는 방식은 필름지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헤라의 압력을 조절하며 밀착시키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틀 부분에 안 떼어지는 필름은 억지로 떼지 말고 지금처럼 사포질로 면 잡으시는 게 맞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떼면 바탕면 상해요.
모서리 각 잡는 게 제일 어렵죠. 칼날을 자주 부러뜨려서 항상 새 날로 정교하게 끊어내야 단면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프라이머 바르고 2시간 말리신다고 했는데, 습도가 높으면 더 말려야 할 수도 있어요. 끈적임이 적당할 때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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