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효율을 높인 세 짝 타입 창호 변경 | 김해 구지마을동원아파트

반*끝

김해 구산동 구지마을1단지 동원 아파트,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창호 교체가 필요한 시점의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외부 발코니창을 중심으로 부분적인 교체를 진행해 집안의 온기를 보존하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단순히 낡은 것을 넘어 기밀성과 수밀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라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죠.

흰색 벽면과 검은 타일 바닥 위에 설치 중인 슬라이딩 창호
흰색 벽면과 검은 타일 바닥 위에 설치 중인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작업 당시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검은색 타일 바닥 위에 새로운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는 과정이에요. 외부 난간과 맞닿는 지점까지 꼼꼼하게 수평을 맞추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발코니 공간에 설치되는 슬라이딩 유리창
회색 타일 바닥의 발코니 공간에 설치되는 슬라이딩 유리창사진 출처

회색 타일이 깔린 또 다른 발코니 공간에서도 시공이 이어집니다. 창호의 규격이 정확히 맞물려야 틈새 없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검은 타일 바닥과 흰 벽면 사이에 자리 잡은 슬라이딩 창호
검은 타일 바닥과 흰 벽면 사이에 자리 잡은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검은 타일 바닥과 흰 벽이 만나는 지점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어요. 창호의 프레임이 벽면과 밀착되어 정돈된 라인을 보여줍니다.

금속 난간이 보이는 발코니의 슬라이딩 창호 시공 모습
금속 난간이 보이는 발코니의 슬라이딩 창호 시공 모습사진 출처

금속 난간 너머로 외부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의 시공 모습입니다. 특히 거실과 연결된 발코니는 기존의 언밸런스 타입에서 세 짝 타입으로 형태를 변경했어요. 양쪽 날개문을 열 수 있게 설계해 이전보다 환기가 훨씬 용이한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산과 건물이 보이는 창밖 풍경과 흰색 벽면의 발코니 공간
산과 건물이 보이는 창밖 풍경과 흰색 벽면의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창밖으로 산과 건물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발코니 전경입니다. 손잡이는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달아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었고,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을 더해 문단속의 번거로움을 덜어냈습니다. 흰색 벽면과 실버 핸들의 조합이 담백하게 어우러집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외부 풍경이 어우러진 세 짝 타입의 슬라이딩 창호
회색 타일 바닥과 외부 풍경이 어우러진 세 짝 타입의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이 설치된 뒤쪽 발코니의 모습이에요. 가로 사이즈가 매우 큰 창이라 두 짝으로 나눌지 고민했지만, 요청에 따라 세 짝 타입으로 제작해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창의 높이가 낮아 에어가드는 제외했으나, 바람에 방충망이 움직이지 않도록 방충망 자동핸들을 적용해 세심하게 마감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할 때는 단순히 브랜드만 보기보다 유리의 두께와 핸들의 기능, 그리고 창짝의 개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선택하거나, 환기량을 늘리기 위해 세 짝 타입으로 구조를 변경하는 디테일이 실제 거주 만족도를 결정짓는 요소가 됩니다.

뿌옇게 변해 답답했던 유리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으로 교체하며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파시노 핸들 실버의 정갈한 마감이 더해져 발코니라는 공간이 주는 인상이 한결 정돈되었습니다.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으로 창호의 기본기를 다시 세워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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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창**민1일 전

26T 로이+그린 유리는 빛 투과율이 어떤가요? 저도 곧 창호 교체 예정이라 유리를 뭘로 할지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반*끝1일 전

단열 성능과 빛의 투과율을 동시에 고려해 선택하신 조합이라고 해요!

햇**득1일 전

세 짝 타입으로 변경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양쪽 날개문 열면 환기될 때 기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미***트1일 전

뒤쪽 발코니 가로 사이즈가 엄청 큰데 세 짝으로 맞추신 거 정돈돼 보이고 좋네요. 방충망 자동핸들 디테일도 세심해요.

집***무21시간 전

언밸런스 타입에서 세 짝으로 바꾸는 건 생각 못 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저희 집 발코니도 구조 변경이 가능할지 살펴봐야겠어요.

반*끝15시간 전

현장 상황에 따라 환기가 더 용이한 구조로 변경하신 사례라 참고하시기 좋을 거예요.

김*맘2시간 전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흰 벽이랑 정말 담백하게 잘 어울려요. 자동 잠금 기능은 진짜 편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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