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필름 색상 차이가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처음에는 안 보이던 필름 색상 차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전체적으로 PS170으로 진행했는데, 샷시랑 문틀 색감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특히 9미리 문선 부분이 유독 하얗게 보여서 처음엔 그냥 기분 탓인가 싶었거든요. 나중에 자세히 보니 1층 주방 쪽 필름이랑 비교했을 때 확실히 밝은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160이 들어간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긴 했지만, 업체에서는 170 재단해서 작업한 게 맞다고 하셔서 그냥 넘어갔던 부분이거든요.
복층 구조라 공사가 끝나갈 무렵에 다시 손대기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그대로 입주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문틀 톤이 맞았으면 훨씬 깔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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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필름 색상 때문에 밤잠 설친 적 있어요. 미세한 차이가 은근히 커요.
160이랑 170은 육안으로 구분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제 눈이 이상한 줄 알았어요.
문선 부분이 유독 하얗게 보이면 전체적인 톤이 깨져 보일 수 있겠네요.
복층이면 재시공 범위가 너무 넓어서 진짜 고민되셨겠어요.
저는 아예 샘플북 들고 현장 가서 대조해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그랬어야 했는데, 공사 막바지라 너무 급하게 확인했나 봐요.
9미리 문선은 마감이 생명인데 톤이 다르면 진짜 신경 쓰이죠.
나중에라도 부분적으로 보수할 수 있는지 알아보시는 건 어때요?
복층이라 범위가 너무 넓어서 일단은 그냥 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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