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와 기름때로 덮였던 공간을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되찾은 집 | 양주 e편한세상 옥정어반센트럴

반*끝

양주 e편한세상 옥정어반센트럴, 세입자가 나간 뒤 곰팡이와 낙서로 가득했던 집을 필름 시공으로 다시 세운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밝은 우드톤 문들은 아이들의 크레파스와 펜 낙서로 인해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였고, 주방 상하부장에는 짙은 기름때가 층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오염도가 심해 청소 업체의 케어를 먼저 진행한 뒤, 그 위에 새로운 옷을 입히는 방식으로 공정을 잡았습니다.

오래된 흔적을 지우고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 어디서부터 색을 맞춰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화이트스톤을 활용해 집 전체의 톤을 어떻게 통일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과 바닥 표면의 정돈된 모습
벽과 바닥 표면의 정돈된 모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이 드러난 공간부터 살펴볼게요. 시공 전에는 오염이 심했지만, 기초 청소를 마친 뒤 정돈된 면 위에 필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의 상부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의 상부사진 출처

방문과 문틀의 상부 모습이에요. 기존의 우드 결을 지우고 영림 발렌무디크림(PX450)을 입혀 톤을 맞췄습니다. 이 제품은 질감이 부드러워 최근 많은 선택을 받는 모델입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의 시공 전 모습
벽과 바닥 표면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단계예요. 프레임 표면의 오염을 제거하고 기초를 다져야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먼지층과 기름때가 보이는 청소 현장
먼지층과 기름때가 보이는 청소 현장사진 출처

청소 현장의 세부 모습입니다.

시공 전 도어와 프레임의 상부
시공 전 도어와 프레임의 상부사진 출처

시공 전의 도어 상부와 힌지 부분이에요. 낡은 우드톤의 색감과 질감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이후에 진행될 리폼 작업과 대비를 이룹니다.

현관 공간의 시공 과정
현관 공간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현관 공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기름때가 보이는 주방 조리대 상판
기름때가 보이는 주방 조리대 상판사진 출처

작업 전의 주방 조리대 상판 모습이에요.

오염이 확인되는 주방 상판의 모습
오염이 확인되는 주방 상판의 모습사진 출처

마찬가지로 주방 상판의 오염 상태를 기록한 사진입니다. 찌든 때가 많은 부위는 특히 더 세심한 전처리가 필요합니다.

배수구와 테두리가 보이는 싱크볼
배수구와 테두리가 보이는 싱크볼사진 출처

정돈된 싱크볼의 모습입니다. 배수구와 테두리 주변의 오염을 걷어내고 깨끗한 상태로 복구하여 주방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기름때가 남은 주방 상판의 시공 전 모습
기름때가 남은 주방 상판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시공 전 주방 상판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주방은 거실과 다른 분위기를 내기 위해 자재를 달리했습니다. 상하부장과 냉장고장은 영림 발렌무디화이트(PX450-4)를 사용해 더 밝고 깨끗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특히 껍데기가 벗겨졌던 상부장 문짝은 들뜬 비닐을 모두 제거하고 꼼꼼하게 마감했습니다.

거실의 포인트가 되는 아트월 타일에는 영림 화이트스톤(PX451)을 적용했습니다. 메인 컬러인 발렌무디크림과는 또 다른 질감과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 공간에 은은한 변화를 줍니다.

현관문 내부와 집 전체의 걸레받이까지 모두 톤을 맞췄습니다. 걸레받이의 경우 기존의 타버린 벽지와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리폼하고, 다시 고급 실리콘으로 라인을 잡아 마무리했습니다. 현관문에는 안전고리와 말발굽을 새 제품으로 교체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필름 시공과 도배의 순서가 바뀌더라도 작업은 가능하지만, 가급적 정석적인 순서를 따르는 것이 마감이 깔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오염이 심한 경우라면 반드시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면을 정리한 뒤 시공하시길 권합니다.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그리고 주방과 현관까지 집 전체를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화이트스톤으로 감싸 안았습니다. 짙은 오염과 낙서로 가득했던 공간이 하나의 톤으로 정돈되며 완전히 새로운 집으로 변모했습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PX450)과 발렌무디화이트(PX450-4)의 색감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한솔 콘크리트 크림포세린 타일발렌무디크림(PX450)영림 화이트스톤영림 발렌무디크림 (PX450)영림 발렌무디화이트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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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주***중1일 전

주방 상하부장을 거실보다 더 밝은 발렌무디화이트로 가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화이트스톤이랑 발렌무디화이트 색 차이가 많이 나나요?

반*끝19시간 전

두 제품은 색감뿐만 아니라 질감과 표현력에서 차이가 있어요. 본문 하단의 비교 컷을 보시면 느낌을 더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크***버18시간 전

발렌무디크림 색감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거실 아트월에 쓴 화이트스톤이랑 톤 차이가 살짝 나는데, 이렇게 섞어서 쓰면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일까요?

반*끝11시간 전

네, 메인 컬러인 크림색에 질감이 다른 화이트스톤을 포인트로 더해서 은은한 변화를 준 현장이에요.

옥*맘15시간 전

아이들 낙서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문틀까지 싹 덮어버리니 정말 새집 같네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필름지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발렌무디크림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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