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시 브랜드 인지도와 에너지 효율 등급, 실측 신뢰도 중 무엇을 우선할까요
24평형 아파트 전체 샷시를 완성창으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현재 두 곳에서 견적을 받은 상태인데 선택이 너무 어려워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전체 견적은 두 곳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다만 세부 스펙에서 차이가 있는데, 한 곳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만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4등급으로 명시되어 있고, 다른 한 곳은 3등급이라고 구두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유리 두께나 아르곤 가스 충진 여부 등 기본 스펙은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 성능 차이가 체감될 정도일지 고민입니다.
실측 과정에서도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곳은 경력이 짧아 보이는 디자이너 한 분이 오셔서 빠르게 확인하고 가셨는데, 다른 곳은 조끼를 입은 담당자와 작업반장님까지 총 세 분이 오셔서 꼼꼼하게 체크하시는 모습에 더 믿음이 갔습니다.
그런데 견적서의 투명성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곳이 더 낫습니다. 바닥에 남는 공간의 마루 시공 범위까지 상세하게 적혀 있더라고요. 브랜드 이미지와 견적서의 투명함, 그리고 실측 때 느껴진 신뢰감과 효율 등급 사이에서 갈등 중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후회가 없을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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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두로만 3등급이라고 한 건 좀 찝찝하네요. 견적서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은 나중에 딴소리 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서류로 확답 받으세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다시 요청해서 서류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실측 때 반장님이 같이 오신 곳이 확실히 시공 디테일은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샷시는 제품만큼이나 설치 숙련도가 중요하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제품의 스펙 시트와 실제 발주서상의 효율 등급이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측 시 현장 상황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파악했느냐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므로, 견적서에 명시된 추가 시공 범위(마루 보수 등)가 실제 현장 상황과 일치하는지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등급과 3등급 차이가 수치상으로는 있어도 실제 거주하면서 느끼는 차이는 생각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 밸류와 AS 편의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전자를 선택했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샷시는 한 번 넣으면 20년은 쓰는데 나중에 AS 생각하면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이 크더라고요.
견적서에 마루 시공까지 적어준 곳은 그만큼 마감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겠다는 뜻이라 신뢰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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