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하부장과 아일랜드 필름 색상 조합 및 상판 조화로움 판단 질문
이번에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주방 색상 조합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자재를 골랐는데, 실제 시공 결과가 생각했던 것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전체적인 조화가 괜찮은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현재 주방 상하부장은 포그그레이 필름으로 마감했고, 아일랜드는 조슈아라이트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주방 상판은 리넨크림 색상으로 맞췄습니다. 여기에 벽지와 방문, 문틀은 발렌무디크림 필름과 디아망 크림화이트 벽지로 톤을 맞춘 상태입니다.
포그그레이의 경우,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 현장에서 보면 조금 더 웜한 느낌이 도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이 정도의 웜한 느낌이 리넨크림 상판이나 조슈아라이트 아일랜드와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는 조합인지 궁금합니다.
바닥은 소프트스톤 장판을 깔았고, 샷시는 기존 것을 그대로 살린 채 린넨 커튼으로 가려둔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계열의 필름을 썼을 때보다 포그그레이를 섞어준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을지, 아니면 너무 튀어 보이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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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포그그레이가 생각보다 웜해서 리넨크림 상판이랑 찰떡일 것 같아요. 아일랜드에 조슈아라이트로 포인트를 주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그렇게 봐주시니 다행이네요. 사실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의 웜톤 정도와 상판의 색감 차이를 조명 아래에서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포그그레이처럼 미세한 톤 차이가 있는 자재는 자연광과 전구색 조명에서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시간대별로 색감을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샷시 필름 작업을 안 하셨다고 했는데, 린넨 커튼으로 가리니까 정말 티가 안 나나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라 궁금합니다.
네, 커튼을 다니까 생각보다 눈에 많이 거슬리지 않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크림 톤에 그레이 한 방울 섞인 느낌이라 세련돼 보일 것 같습니다. 사진보다 웜하다면 오히려 더 포근한 느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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