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구축 주방에 식탁 공간이 안 나올 때 아일랜드형 식탁 구성 판단 질문
23평 구축 아파트인데 베란다 확장이 어려운 구조라 주방 공간이 정말 협소합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모두 주방 쪽에 들어와 있다 보니 일반적인 식탁을 놓을 자리가 도저히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식탁을 아예 아일랜드처럼 구성해서 하부장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일반 식탁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면서도 활용도를 높이고 싶었거든요. 특히 부모님 두 분이 거주하실 집이라 사용하시기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시공하면서 단차를 아예 없앨까 고민도 했지만, 부모님의 편의성을 생각해서 단차를 주는 방향으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양쪽에 의자를 두고 사용해 보니 일반 식탁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충분했고, 좁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제가 방문해서 확인해 보니 상부장 위치와 겹치는 부분까지 활용하면 맞은편에 두 명, 옆에 한 명 해서 최대 3명까지는 거뜬히 식사가 가능하더라고요. 좁은 주방에서 이런 식의 아일랜드형 식탁 구성이 효율적인 선택이었을지, 다른 분들은 이런 구조에서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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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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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차를 주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무릎 공간이 확보되어야 식사할 때 편하니까요. 3인까지 가능하다니 활용도가 정말 좋아 보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고민이었는데 부모님께서도 편하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전 배치로 인해 확보 가능한 면적이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독립형 식탁보다는 하부장 일체형 아일랜드 구성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특히 상부장 라인과 좌석 배치 간격을 고려하여 동선을 확보한 점이 적절해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조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 깔끔해 보이네요. 혹시 의자는 어떤 높이의 제품을 사용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단차 높이에 따라 의자 선택지가 달라질 것 같아 궁금하네요.
구축 20평대 주방이 정말 답답한데 좋은 아이디어네요. 2인 가구라면 마주 보는 구조가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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