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문제로 주방 상판 교체 없이 필름 시공만으로 분위기 바꿀 수 있을까요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주방 인테리어를 고민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싶은데, 문제는 기존 싱크대 상판입니다. 상태는 아주 멀쩡해서 그냥 쓰기에는 아깝지만, 색상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
상판을 화이트 계열로 아예 교체하자니 비용 부담이 너무 큽니다. 수백만 원 정도 깨질 것 같은데, 예산 이슈 때문에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상판은 그대로 살리면서 하부장 필름 시공만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포그그레이나 안도크림 같은 유행하는 색상들을 살펴봤는데, 막상 시공했을 때 기존 상판 색상과 따로 놀아서 둥둥 떠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저희 집 상판은 약간 노란 끼가 도는 편인데, 이런 경우에 어떤 색상 조합이 조화로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저처럼 상판 교체 없이 필름지와 조명 시공만으로 주방 분위기를 바꾼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과 상담해서 색상을 정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제가 미리 정해둔 색상으로 밀고 나가도 괜찮을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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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상판 때문에 고민하다가 하부장만 베이지 톤으로 필름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우아해졌어요. 상부장은 그대로 두고 하부장 색상만 잘 잡아도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하부장만 하셨군요. 혹시 상판 색상이랑 필름 색상이 따로 놀지는 않았나요?
필름 색상도 중요하지만 조명이 진짜 커요. 다운라이트 시공 같이 하시면 필름 색감이 훨씬 예쁘게 살아납니다. 불 껐을 때랑 켰을 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조명까지 같이 고려해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상판의 노란 끼 정도와 기존 가구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판 색상에 맞춰 필름 톤을 맞출지, 아니면 완전히 대비되는 색상으로 갈지를 결정해야 하므로 샘플북을 실제 주방 조명 아래에서 대조해보는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판이 노란 끼가 있다면 너무 하얀색보다는 크림이나 베이지 계열이 안전할 것 같아요. 잘못하면 상판만 더 노랗게 보일 수 있거든요.
예산 부족할 때는 필름이 답이죠. 다만 필름지 브랜드마다 색감이 다르니 꼭 실물 샘플 확인하세요.
맞아요. 조명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니까 꼭 현장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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