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부분 인테리어 완료 후 세탁실 단독 시공과 가전 배치 고민

곰***어

거주하면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했고 현재는 모든 공사가 끝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당시 세탁실은 제외하고 진행했거든요. 평소에 문을 열어두고 사용하긴 하지만,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가득해서 타일을 새로 갈고 벽면 공사를 다시 하고 싶었습니다.

원래 15년 넘게 쓴 통돌이 세탁기가 있는데, 상태가 멀쩡하니 그냥 두자고 해서 그대로 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건조기를 새로 사자고 하시네요. 문제는 현재 집안에 건조기를 둘 만한 공간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세탁실 공간 자체는 넓은 편이지만, 세탁기 윗부분에 기존 선반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걸 떼어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작업이 번거롭다 보니 그냥 부엌 쪽이나 거실에 건조기를 두자고 하시는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세탁실만 따로 시공해서 워시타워를 들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답답합니다.

비용은 제가 전부 부담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정작 사려는 건조기는 16kg나 20kg 같은 대용량을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사이즈를 알려드린 후에야 9kg로 줄이긴 하셨습니다.

처음 건조기 이야기를 꺼냈을 때는 듣지도 않으시다가, 지인분이 좋다는 말 한마디에 갑자기 건조기를 고집하시니 당황스럽습니다. 홧김에 결정하시는 성향이 있으셔서 정말 거실에 건조기가 들어오는 상황이 생길까 봐 걱정되네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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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공***중4시간 전

거실에 건조기 두는 건 정말 반대입니다. 소음이랑 먼지 생각하면 무조건 세탁실로 가야 해요.

곰***어2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세탁실 시공을 다시 제안하고 있어요.

반*끝3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세탁실 내 기존 선반 철거 가능 여부와 벽면 곰팡이의 침투 깊이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타일 재시공 범위와 워시타워 진입 경로를 파악하여 시공 순서를 잡으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선***해3시간 전

선반 떼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텐데 왜 거실 이야기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냥 사람 불러서 떼면 금방입니다.

곰***어1시간 전

그걸 힘들어하셔서 부엌이나 거실에 두자고 하시는 상황이라 더 답답하네요.

워***꿈2시간 전

통돌이 쓰시다가 건조기 9kg 쓰시면 용량 때문에 금방 후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라2시간 전

결로랑 곰팡이가 심하시다니 타일만 갈 게 아니라 단열 보강도 같이 고민해 보세요.

집***보1시간 전

맞습니다. 겉에 타일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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