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주방 부분 리모델링 후 발생한 하자 처리와 마감 만족도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준신축 6년 차 아파트에 거주 중인데, 입주 때부터 계속 마음에 들지 않았던 주방 공간을 이번에 부분 리모델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잡기 위해 상하부장은 도브 화이트 색상으로 맞췄고, 상판은 12t 두께의 오로라 프로스트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후드는 뉴 침니 모델로 바꾸고 싱크볼은 870 사이즈의 캄포르테, 수전은 니켈 톤의 슈띠에 제품으로 구성했습니다. 타일은 미떼 화이트를 썼고 벽지는 테라코타 화이트로 마감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문주 서랍재와 T5 상부장 조명까지 설치하여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거주하면서 진행하는 공사라 그런지 과정 중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고, 시공 후 몇 가지 하자가 발견되어 이를 처리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하자는 잘 처리되어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다만 제가 셀프나 반셀프로 진행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저처럼 거주 중에 주방만 부분적으로 바꾸려는 분들에게 제 사례가 어떤 점에서 참고가 될지, 혹은 제가 놓친 마감 체크 포인트가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거주 중 시공 시 특히 주의 깊게 보아야 할 마감 기준이 무엇일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도브 화이트에 오로라 프로스트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혹시 하자는 어떤 부분에서 주로 발생했었나요?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겠지만, 주로 마감 처리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시공팀과 소통해서 잘 해결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거주 중 시공이므로 기존 가구 철거 후 벽면과 바닥의 수평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자재를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2t 상판처럼 얇은 자재를 사용할 때는 하부장 수평이 맞지 않으면 틈새가 생길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T5 조명 설치하신 거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거주 중 공사는 먼지가 정말 심했을 텐데 보양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보양 작업에 신경을 많이 썼음에도 거주 중이라 그런지 스트레스가 좀 있더라고요.
슈띠에 니켈 수전이랑 캄포르테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전체적인 자재 리스트가 조화로워 보입니다.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부분 반셀프 진행 시 가구 선택과 조명 톤에 따른 색감 차이 판단 기준
- 거실 TV 없는 공간 구성과 베란다 활용 및 주방 조명 조합 판단 질문
- 반셀프로 설계한 주방 구조의 실제 마감 퀄리티와 만족도 판단 질문
-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맞춘 냉장고 색상 선택과 상부 조명 설치 판단 질문
- 20년 된 구축 아파트의 좁은 주방 구조를 아일랜드장과 가전 분리 배치로 해결한 사례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