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격자 유리와 뻑뻑한 창호를 KCC 뉴프라임 140으로 교체한 빌라 | 울산 중구 성안동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빌라 6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창호의 유리 사이 격자가 곳곳이 파손되어 미관상 좋지 않았고, 창의 변형으로 인해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상당한 힘이 들어가는 상태였어요. 특히 겨울철 단열 성능이 떨어져 추위에 취약했던 공간을 중심으로 창호 교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유리 사양을 어떻게 조합해 시공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실내 공간의 기존 창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잡는 단계였어요. 바닥의 목재 패턴 마루와 흰색 벽면이 드러난 상태에서 슬라이딩 도어의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초가 되는 프레임이 정확하게 자리 잡아야 이후의 마감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발코니 공간에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를 설치하며 외부 풍경을 다시 담아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나무의 녹색이 흰색 프레임과 대비되어 한결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천장 조명 아래로 정돈된 창틀의 라인이 보입니다.

실내에서 발코니 쪽을 바라보면 창호 하나로 바뀌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어요. 기존의 낡은 창틀이 사라진 자리에 정갈한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들어섰습니다. 빛이 들어오는 통로가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이에요.
그런데 모든 창을 동일한 사양으로 설치하지는 않았어요. 위치와 용도에 따라 유리 두께와 기능을 세분화해 적용했습니다.

흰색 벽지와 투명 유리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발코니 바닥의 타일과 벽면의 브릭 패턴 장식이 창호를 통해 그대로 투영됩니다.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경계선이 투명하게 처리되어 시각적인 막힘이 없습니다.

거실과 연결되지 않은 별도의 실내 공간에도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를 배치했어요. 우측 하단에 놓인 나무색 수납장과 화이트 톤의 바닥재가 창호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벽과 천장의 화이트 톤이 일관되게 유지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발코니의 도어 근처에는 빨간 소화기가 놓여 있고, 바닥은 녹색 빛이 도는 목재 패턴 마루로 마감되었습니다. 벽면의 흰색 벽돌 마감과 세로로 설치된 PVC 파이프가 보이며,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외부와 소통하는 구조입니다.

벽돌 패턴의 도배와 탄성코트로 마감된 천장이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중앙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와 우측의 창호가 조화를 이루며, 바닥의 목재 마루재가 공간에 온기를 더해줍니다. 자재들의 질감이 서로 겹치지 않고 각자의 영역을 지키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살펴볼 곳은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슬라이딩 창호 앞입니다. 천장의 원형 조명이 바닥 타일에 은은하게 반사되며, 창 너머로 보이는 건물과 나무들이 하나의 액자처럼 담깁니다. 프레임의 직선적인 라인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이번 현장처럼 창 높이가 2미터가 넘는 경우에는 기밀 성능을 높여주는 KCC 창호 정품 에어가드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방충망이 추락하거나 이동하지 않도록 KCC 창호 정품 방충망 자동핸들을 함께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파손된 격자 유리를 걷어내고 KCC 창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특히 발코니 문은 기존과 동일하게 24T 줄서리+투명 유리를 선택해 일관성을 유지했고, 파시노 핸들로 마감해 조작감을 높였습니다.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 파시노 핸들과 26T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을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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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줄서리 유리를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발코니 문을 투명으로 다 바꾸면 너무 훤히 보였을 텐데 기존 느낌 살려서 일관성 있게 맞추신 거 정말 센스 있으세요.
26T 로이+그린 유리가 들어간 창호 프레임이 화이트 톤 벽지랑 너무 잘 어울려요. 저희 집도 곧 창호 교체 예정이라 로이 유리 조합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맞아요, 화이트 톤으로 맞추면 공간이 훨씬 정갈해 보이더라고요. 준비 잘 하셔서 예쁘게 시공하시길 바라요!
파시노 핸들 디자인이 깔끔해서 눈에 띄네요. 혹시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 핸들을 쓰면 조작감이 많이 다른가요?
이번 현장에서는 파시노 핸들을 적용해 조작감을 높였다고 해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까지 챙긴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색 나무들이 화이트 프레임 덕분에 액자처럼 선명하게 들어오는 장면이 너무 부러워요. 정돈된 라인이 공간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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