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반셀프 진행 시 가구 선택과 조명 톤에 따른 색감 차이 판단 기준

예***파

신축 5년 차 아파트에 입주하며 예산 1000만 원 내외로 부분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턴키로는 도저히 맞출 수 없는 금액이라 냉장고장, 붙박이장, 도배, 필름, 조명 및 목공 공정만 선택해 진행했는데요. 가구 선택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냉장고장은 이전 거주지에서 처짐 현상을 겪었던 터라 처짐 방지 프레임이 확실한지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안방 붙박이장은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히든 몰딩과 무손잡이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브랜드 가구의 경우 층고가 높으면 추가금이 많이 붙는 경우가 있어 여러 곳을 비교하며 결정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기존 주방의 상하부장이 어두운 톤이라 이에 맞는 가구 질감과 색상을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끈한 질감과 스톤 질감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후자를 선택했는데, 화이트와 라이트 톤 사이에서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이에 맞춰 냉장고 색상까지 함께 고민해야 해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실제로 시공 후 보니 조명 설정에 따라 색감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구색, 주백색 혹은 두 가지를 동시에 켰을 때 쿨톤과 웜톤의 느낌이 모두 나타나더라고요. 톤을 완벽하게 맞추려고 애쓰지 않아도 조명으로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한지, 아니면 처음부터 자재 색상을 엄격하게 맞춰야 하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수전과 싱크볼은 원래 유지하려 했으나 입주 후 아쉬움이 남아 교체했습니다. 거위목 수전은 물 튀김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4way 조절이 가능한 무광 니켈 제품을 선택했는데, 이 부분의 실사용 만족도나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조***명1시간 전

조명에 따라 색감이 변하는 건 당연하지만, 기본 베이스 색상이 너무 다르면 조명으로도 한계가 있습니다. 사용하신 조명 색온도가 각각 몇 K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예***파53분 전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지만 전구색과 주백색을 섞어서 사용 중입니다.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신기하더라고요.

수***파1시간 전

무광 니켈 수전은 관리 면에서 만족하시나요? 저도 거위목 대신 4way 제품 고민 중인데 물 튀김 정도가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몰***라49분 전

히든 몰딩에 무손잡이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층고 때문에 추가금이 붙었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인 브랜드 가구와 맞춤 가구 중 어느 쪽이 마감이 더 정교했는지 궁금합니다.

꼼***사38분 전

냉장고장 처짐 방지 프레임은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혹시 시공 후에 수평 확인은 어떻게 하셨는지, 그리고 프레임 보강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