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베이스 인테리어에 원목 포인트 가구와 필름지 조합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오래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전체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해 도배와 화장실, 그리고 부엌 정도만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기본 베이스는 화이트 톤으로 맞췄는데, 자칫 너무 밋밋하거나 차가워 보일 것 같아 아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원목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습니다.
우선 베란다 확장으로 생긴 공간을 활용해 거실에 원목 세라믹 식탁을 배치했습니다. 화이트 배경에 원목 톤이 들어가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 같아 만족스럽고, 실제로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아이들 숙제 공간으로 활용하며 소파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신경을 쓴 부엌의 경우, 아일랜드 식탁과 싱크대 하부장을 원목 필름지로 마감하여 거실의 식탁과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필름지와 가구 선택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꿨는데,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올 화이트 인테리어에서 원목 포인트가 주는 변화의 정도나, 필름지와 실제 원목 가구의 톤을 맞췄을 때의 시각적 효과를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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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원목 톤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아일랜드 하부랑 식탁 색감이 비슷하게 잘 빠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필름지 고를 때 식탁 사진 여러 장 찍어서 대조해봤는데 다행히 잘 맞은 것 같아요.
확장 공간에 식탁을 두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거실 중심이 소파에서 식탁으로 옮겨가면 생활 패턴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하부장 필름 작업하신 건 직접 하신 건가요, 아니면 업체에 맡기신 건가요?
부분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부엌 쪽은 함께 요청드려서 진행했습니다.
저도 올 화이트 고민 중인데 너무 밋밋할까 봐 걱정했거든요. 원목 포인트 정도면 딱 적당하고 아늑해 보일 것 같습니다.
세라믹 식탁이면 관리도 편하시겠어요. 아이들이 그림 그리고 숙제하는 용도로 쓰신다니 내구성 면에서도 좋은 선택이신 듯합니다.
맞아요. 아이들 있는 집은 원목 단독보다는 세라믹 조합이 훨씬 마음 편하죠.
전체적인 톤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밝은 오크 톤인가요, 아니면 조금 어두운 월넛 톤인가요?
전체 리모델링 없이 도배와 필름만으로 분위기를 바꾸신 게 효율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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