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젠다이를 한 단 높여 잡은 졸리컷 마감 | 김포시 장기동 고창마을 반도유보라
김포시 장기동 고창마을 반도유보라, 거실 욕실의 벽과 바닥을 모두 600각 포세린 타일로 덧방 시공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낮은 젠다이 높이를 수정하고, 좁은 샤워 공간의 제약을 고려해 반조적 파티션 대신 효율적인 합의점을 찾아 마감한 사례입니다.
욕실 리모델링을 앞두고 타일의 크기나 마감 방식을 정할 때 선택지가 많아 고민될 때가 있죠. 600각 포세린 타일의 정밀한 시공 과정과 졸리컷 디테일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의 세부 장면을 보면 벽 타일의 줄눈이 정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한 장씩 타일의 소리를 확인하며 밀착시킨 공정의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지점이에요. 에폭시와 아덱스x18, 그리고 조적 자재를 사용해 기초를 다졌습니다.
그런데 타일의 모서리 처리가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기둥 부분과 젠다이 상단은 모두 졸리컷으로 작업해 날카롭지 않으면서도 매끈한 선을 만들었어요.

바닥 타일과 벽 타일이 만나는 접합부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과정 샷입니다. 파란색 관 주변을 밀봉제로 꼼꼼하게 처리해 설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단계예요. 덧방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작업의 애매함을 사전에 조율해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기존보다 한 단 높게 쌓아 올린 젠다이는 실용적인 선반 역할을 하면서도 600각 포세린 타일의 묵직한 질감과 어우러져 정돈된 분위기를 줍니다.
욕실 리모델링 시 덧방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젠다이의 높이가 적절한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특히 600각 포세린 타일을 선택했다면 모서리 마감을 졸리컷으로 진행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과 바닥을 동일한 600각 포세린 타일로 통일해 시각적인 끊김을 줄였습니다. 아덱스x18과 에폭시로 단단히 고정된 타일들이 욕실 전체에 정갈한 무게감을 더합니다.
졸리컷 마감과 600각 포세린 타일의 조합으로 완성된 욕실의 디테일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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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젠다이 높이를 한 단 높인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리모델링 예정인데 높이 조절 부분을 꼭 체크해야겠어요.
벽 타일 줄눈이 딱딱 맞물린 게 눈에 띄네요. 덧방 시공인데도 마감이 이렇게 정교하게 나올 수 있군요.
네, 한 장씩 타일 소리를 확인하며 밀착 시공하는 공정을 거쳐서 완성도를 높인 사례라고 해요.
졸리컷 모서리 처리가 매끈하게 잘 빠졌네요. 혹시 600각 타일 시공할 때 졸리컷 마감이 필수일까요?
포세린 타일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가 좋네요. 젠다이 상단까지 졸리컷으로 맞춘 디테일이 부러워요.
반조적 파티션 대신 합의점을 찾으셨다는데, 좁은 샤워 공간에서는 이런 선택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 참고가 돼요.
600각 포세린 타일로 벽이랑 바닥을 통일하니까 확실히 정갈한 느낌이 나네요. 졸리컷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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