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간에 단 한 가지 필름지만 적용했을 때의 단조로움 판단 기준

우***꿈

이번에 우드 앤 화이트 컨셉으로 올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욕실 하나만 재사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새로 바꾸는 상황인데요.

자재 리스트를 짜면서 손을 대지 않거나, 손을 대는 곳은 최대한 최상급 자재를 쓰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벽지는 올디아망 회크화로 정했고, 가구들은 전부 클레이 화이트 톤으로 맞췄습니다. 바닥은 원래 블론드 톤을 생각했으나, 턴키 사장님이 바닥 평탄화가 안 되어 있으면 시공 후 하자율이 높다고 하셔서 결국 그랜드텍스처 본오크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선택에 대해서는 지금 좀 후회가 남는 상태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필름지입니다. 문과 문틀, 걸레받이는 물론이고 싱크대 상하부, 현관문, 신발장, 그리고 현관 입구 벽면까지 전부 동일한 LX ES160 필름지 하나로 통일해서 시공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집안의 모든 필름 적용 부위를 단 한 가지 제품으로만 통일해서 진행하신 분이 계실까요? 막상 리스트를 확정하고 나니 전체적으로 너무 단조로워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색감을 통일하는 것과 너무 밋밋해지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미***자2시간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오히려 하나로 통일하는 게 공간이 넓어 보이고 깔끔하더라고요. 가구 톤이랑만 잘 맞으면 단조로운 게 아니라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우***꿈2시간 전

정돈된 느낌으로 보일 수 있을까요? 가구랑 필름지 톤이 비슷해서 더 그렇게 느껴질까 봐 걱정입니다.

톤***아2시간 전

바닥재가 본오크라면 필름지 하나로 밀어붙여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바닥에서 어느 정도 무게감을 잡아주니까요.

우***꿈1시간 전

바닥 때문에 고민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필름지의 단조로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가구의 클레이 화이트와 필름지의 색상 차이, 그리고 바닥재의 명도 대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재 간의 톤 차이가 거의 없다면 평면적으로 보일 수 있고, 미세한 차이가 있다면 입체감이 생깁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기2시간 전

현관 입구 벽까지 필름으로 하시는 건가요? 거기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서 샘플지를 벽에 붙여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합니다.

우***꿈1시간 전

네, 입구 벽까지 생각 중입니다. 조명 변수를 생각 못 했네요.

하***워1시간 전

바닥 평탄화 때문에 자재 바꾸신 거 공감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타협했는데, 결국 살다 보면 적응되더라고요.

집***보1시간 전

맞아요. 하자 생겨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처음부터 안전한 선택을 하는 게 낫더라고요.

샘***수1시간 전

필름지 하나만 쓰면 시공 후에 생각보다 더 하얗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다른 색상 샘플이랑 같이 두고 비교해 보셨나요?

우***꿈1시간 전

샘플로만 봤을 때는 괜찮았는데, 전체 면적에 적용했을 때의 느낌이 다를까 봐 질문드렸습니다.

화***후1시간 전

단조로운 게 최고입니다. 나중에 가구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면 되니까 기본 바탕은 통일하는 게 실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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