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보다 먼저 시선을 잡은 마페이 매지
강남구 개포동 우성아파트, 현관과 주방 그리고 베란다까지 타일 공사를 진행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타일을 걷어내고 새로운 옷을 입히는 과정에서 공간마다 다른 시공법을 적용해 마감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현관은 과감하게 철거 후 미장 작업을 거쳤고, 주방과 베란다는 기존 타일 위에 덧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공기를 조절했어요.
타일 사이즈 하나만으로도 공간의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마페이 제품의 매지를 사용해 꼼꼼하게 메운 디테일부터 공간별 타일 규격의 차이까지 함께 살펴볼게요.

바닥에 타일이 깔리고 벽면에는 목재 선반 구조물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마감재가 들어가기 전 단계에서는 보이지 않던 수평과 수직의 기준이 타일이 놓이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해요. 기초가 되는 바닥면이 정돈되어야 이후에 올라갈 가구나 집기들이 들뜸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공간을 철거하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에서는 효율적인 선택을 통해 시공 범위를 나누어 진행했어요.

큼직한 600각 타일이 바닥과 벽면을 채우면서 시선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좌측의 선반과 도어의 전자 잠금 장치가 현대적인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주방 역시 타일과 가구를 철거한 뒤 에폭시 덧방 시공으로 마감해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베란다의 경우 300각 타일을 드라이픽스로 덧방하여 실용적인 공간으로 변모시켰어요.
타일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특히 베란다에 쓰이는 300각 타일의 실제 치수를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제품마다 295mm에서 297mm까지 미세하게 사이즈가 제각각인 경우가 많아, 시공 전에 작업자와 함께 정확한 규격을 체크해야 오차 없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현관의 600각 타일부터 베란다의 300각 타일까지, 공간의 용도에 맞는 규격 선택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에폭시와 드라이픽스, 마페이 매지라는 기본에 충실한 자재들이 모여 단단한 기초를 만들었네요.
마페이 매지와 드라이픽스를 활용해 덧방 시공을 계획 중이라면, 타일의 실제 사이즈가 제품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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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도 곧 타일 공사 계획 중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공간별로 규격을 다르게 선택하신 기준이 참고 많이 됐어요.
현관의 600각 타일이랑 전자 잠금 장치가 같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세련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600각 타일이 바닥부터 벽까지 쭉 이어지니까 시선이 끊기지 않고 정말 깔끔해 보여요.
바닥면 수평이랑 수직 기준을 먼저 잡고 타일을 놓으셨다는 부분이 역시 기본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하네요.
베란다 300각 타일 사이즈가 제품마다 미세하게 다르다는 점은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중요한 팁이네요.
마페이 매지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혹시 주방 에폭시 덧방 시공하면 기존 타일 철거 없이도 가능한 건가요?
이번 현장에서는 주방 타일과 가구를 먼저 철거한 뒤에 에폭시 덧방 시공으로 마감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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