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5미터의 거대한 교실문과 낡은 칠판을 투 컬러 필름으로 바꾼 정릉 영어학원 | 학원
정릉 영어학원의 교실문 4세트와 칠판 5세트를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운영하며 학생들의 손때가 묻고 발로 찬 흔적이 남은 문틀과 걸레받이 부분을 필름 시공으로 보수하는 과정이었어요.
학원처럼 사용 빈도가 높은 공간은 어느 지점부터 보수가 필요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필름지 모델과 칠판 전용 시트지 선택부터 마감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실내 모습입니다. 1번 교실과 멀티미디어실 문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문에는 세로로 긴 유리창이 들어가 있습니다. 바닥은 나무 패턴의 마루재가 깔려 있고 우측에는 선반과 상자들이 놓여 있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확인한 문들의 높이가 2.5미터에 달해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문짝 자체도 무게감이 있는 자재라 작업 난도가 높았으며, 특히 칠판 5세트의 테두리 몰딩 상태가 좋지 않아 기초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리폼을 마친 도어의 모습입니다. 문틀은 블랙 계열의 NG2018 필름으로, 문짝은 그보다 연한 그레이 계열의 NG2019 필름으로 구분해 투 컬러로 마감했습니다. 도어 프레임과 문짝, 그리고 안쪽 유리 패널이 조화를 이루며 중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줍니다.
칠판의 경우 테두리 몰딩에 NG2019 필름을 입혔고, 가운데 면은 원장님이 직접 준비하신 칠판 전용 특수 코팅 시트지를 사용해 실제 칠판과 구분되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완성했습니다. 로비의 걸레받이 몰딩 역시 NG2018 필름으로 통일해 하단부의 오염 흔적을 지워냈어요.
비슷한 리폼을 계획하신다면 문과 칠판의 정확한 수치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높이가 2.5미터로 높거나 칠판 테두리 몰딩의 훼손이 심할 경우, 단순 면 작업보다 기초 보수 시간이 훨씬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손때 묻은 교실문 4세트와 칠판 5세트가 NG2018과 NG2019 필름을 만나 정돈된 모습입니다. 칠판 전용 시트지와 투 컬러의 그레이-블랙 조합이 학원 특유의 차분한 공기를 만들어냈어요.
정릉 영어학원의 분위기를 바꾼 NG2018, NG2019 필름과 칠판 전용 시트지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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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로비 걸레받이 몰딩까지 NG2018 필름으로 통일하신 센스가 좋네요. 하단부 오염 흔적이 가려져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칠판 테두리 몰딩 보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꼭 기억해야겠어요. 곧 학원 리폼 예정이라 수치 확인부터 제대로 해야겠네요.
맞아요. 특히 이번 현장처럼 훼손이 심하거나 높이가 높으면 기초 보수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그레이와 블랙 투 컬러 조합이 정말 차분해 보여요. 저희 학원 문들도 낡아서 고민인데 색상 조합 참고해서 바꿔보고 싶네요.
칠판 전용 시트지로 리폼한 거 정말 정교해 보여요! 혹시 일반 시트지랑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원장님이 직접 준비하신 특수 코팅 시트지를 사용해서 실제 칠판과 구분되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완성되었다고 해요.
2.5미터 높이의 문은 작업하기 정말 까다로우셨을 것 같아요. 문틀까지 꼼꼼하게 마감된 게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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