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욕조 타일 색상 결정 장애가 왔는데 관리와 심미성 중 무엇을 우선할까요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하면서 조적욕조를 꼭 넣고 싶어서 계속 사진을 찾아보고 있어요. 욕조가 들어간 욕실 모습을 상상하면 벌써부터 설레는데, 막상 타일 색상을 정하려니 남편과 의견 차이가 커서 고민입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밝은 스타일로 가고 싶어요. 욕실이 환해 보여야 깨끗한 느낌이 들고 공간도 넓어 보일 것 같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어두운 톤의 호텔식 스타일을 원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은 어두운 색이 제격이라고 주장하네요.
제 걱정은 관리 부분이에요. 어두운 타일은 물때나 오염이 눈에 잘 안 보일 것 같지만, 오히려 그래서 방치하게 되면 나중에 관리가 더 안 될 것 같아 꺼려집니다. 밝은 톤은 바로바로 보여서 청소하기 편할 것 같고요.
두 분의 취향이 이렇게 갈리는데, 실제로 조적욕조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스타일이 더 만족스러우신가요? 심미적인 부분과 실제 관리 편의성 사이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밝은 톤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죠. 근데 조적욕조는 면적이 넓어서 타일 색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더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색상뿐만 아니라 표면의 질감과 줄눈 색상의 조합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밝은 톤은 오염이 즉각 보이지만 청소가 용이하고, 어두운 톤은 분위기는 좋으나 물때가 쌓였을 때 가시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어두운 톤 썼는데 호텔 느낌 나서 만족해요. 다만 청소는 정말 부지런히 해야 하더라고요.
역시 어두운 톤은 관리가 관건이겠군요.
중간 톤의 베이지나 그레이 계열은 고려 안 해보셨나요?
밝은색 썼는데 핑크색 물때 끼면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차라리 중간 톤이 나을 수도 있어요.
공감해요. 화이트는 정말 매일 닦아줘야 하더라고요.
남편분 의견대로 호텔식으로 가면 조명빨을 잘 받아서 예쁘긴 할 거예요.
결국은 매일 청소할 자신이 있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게 제일 고민이네요. 남편을 설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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