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필름지 PNC44와 PNC45 실제 색감 차이와 선택 기준 문의
현관문 필름지를 고르고 있는데, 샘플북을 먼저 보내버리는 바람에 지금은 사진만 보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네이버나 커뮤니티에서 실제 시공 사진을 엄청 검색해 봤는데, PNC44는 사례가 꽤 많이 나오는데 PNC45는 생각보다 사진이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PNC45로 시공을 마쳤고,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올려봅니다. 자연광에서 볼 때와 전구등 아래에서 볼 때의 느낌이 조금 다른데, 실제로는 샘플북으로 봤을 때보다 색감이 더 밝게 느껴집니다.
사실 처음에는 밝은 톤인 PNC44를 추천하는 의견이 많아서 그쪽으로 기울었었습니다. 그런데 막판에 PNC45로 바꾼 이유는 요즘 유행하는 벽지와 문이 하나처럼 보이는 느낌을 내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옆의 벽지와 PNC44의 명도는 비슷한데 톤이 미묘하게 다를 경우에 그게 더 거슬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여기가 문이라는 게 확실히 드러나는 PNC45를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하지만, 혹시 저처럼 두 컬러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게 좋을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사진 보니 PNC45도 충분히 밝아 보이네요. 저는 무조건 밝은 톤 추천합니다.
맞아요, 실물이 샘플보다 밝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벽지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미묘하게 다르면 정말 신경 쓰이더라고요.
혹시 사진 찍으신 조명이 몇 와트인가요? 색감 참고하고 싶어서요.
이 사례에서는 샘플북의 색상과 실제 시공 후의 명도 차이가 발생하였습니다. 필름지는 조명 환경과 바탕면의 색상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시공 전 실제 공간의 조명 아래에서 샘플을 대조해 보시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요즘은 문이 안 보이는 게 대세긴 한데, 작성자님처럼 확실하게 구분 가는 게 관리하기엔 더 편할 수도 있겠어요.
샘플북 없이 사진만으로 고르는 건 정말 도박인데 용기 있으시네요.
PNC44 시공 사진 봤었는데 45보다 확실히 더 밝은 느낌이긴 하더라고요.
벽지 톤이랑 맞추려다 실패해서 톤을 아예 다르게 가져가는 전략, 저도 공감합니다.
진짜 공감해요. 어설프게 비슷하면 더 튀어 보이죠.
전구등 아래서는 약간 노란 끼가 도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사진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PNC45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에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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