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창문 필름 붙일 때 비교했던 타입들
전세집이라 창문 인테리어를 크게 바꾸기는 부담스러워서 물로 붙이는 무접착 필름을 써봤어요. 그냥 물만 뿌리고 붙이면 되니까 혼자서도 금방 끝나더라고요. 밖에서는 안 보이고 빛은 그대로 들어와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처음에는 투명한 타입을 생각했는데 부모님 댁에 붙여드리려니 너무 훤히 보여서 고민됐거든요. 미스트 타입은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고 에칭 유리가 제일 나을 것 같았는데 마음에 드는 걸 찾기가 은근히 어려웠어요. 격자무늬 같은 디자인도 무접착 제품은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떼어낼 때 끈적임이 남을까 봐 유니테크 같은 제품처럼 몇 년 지나서 떼어도 유리가 깨끗할지 꼼꼼히 찾아봤어요. 물로 붙이는 방식이라 일단은 자국 걱정 없이 시공해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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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전세집이라 필름지 고민 중인데 미스트는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이에요.
저도 미스트 써봤는데 생각보다 빛이 많이 차단되는 느낌이라 답답하더라고요.
무접착 필름은 나중에 떼면 자국 안 남나요?
네, 물로만 붙이는 거라 떼어낼 때 끈적임은 거의 없었어요.
격자무늬 디자인은 진짜 찾기 힘들더라고요.
부모님 댁이면 에칭 유리가 제일 깔끔하긴 하죠.
저도 끈적임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물로 붙이는 게 초보자가 하기엔 제일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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