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대로 나뉜 창을 통픽스 창으로 바꾼 거주 중 시공 | 김해 외동 동성아파트

반*끝

김해 외동 동성아파트, 1989년에 준공된 구축 세대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거주하시는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했기에 기존의 낡은 창들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그 과정이 더 세밀하게 보입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져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떤 디테일을 챙겨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KCC 창호의 제품 라인업과 유리 두께, 그리고 손잡이 하나까지 꼼꼼하게 짚어보겠습니다.

발코니의 기존 검은색 금속 난간과 유리창 모습
발코니의 기존 검은색 금속 난간과 유리창 모습사진 출처

거실 발코니의 시공 전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기존에는 상부와 하부가 난간대를 기준으로 나뉘어 있어 시야가 끊기고 답답한 구조였습니다.

교체될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근접 모습
교체될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근접 모습사진 출처

작업 중인 창호 프레임을 가까이서 보면 교체될 제품의 두께감을 확인할 수 있어요. 기존의 낡은 틀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입니다.

녹색 테두리가 보이는 창호와 격자 무늬 장식의 유리
녹색 테두리가 보이는 창호와 격자 무늬 장식의 유리사진 출처

발코니 창호의 세부적인 마감 과정을 기록한 모습이에요. 녹색 테두리가 보이는 기존 창과 새로운 프레임이 교차하며 정돈되는 과정이 보입니다.

흰색 벽면과 프레임이 설치되는 발코니 내부
흰색 벽면과 프레임이 설치되는 발코니 내부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바닥 타일이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진행되고 있어요. 거주 중인 세대인 만큼 주변 가구와 벽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틀을 잡았습니다.

보호 필름이 부착된 검은색 프레임의 창호 작업면
보호 필름이 부착된 검은색 프레임의 창호 작업면사진 출처

벽면의 도배가 부분적으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을 고정하는 작업이에요. 검은색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창호 유리에 보호 필름이 붙어 있어 시공 중 오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회색 벽돌 질감의 벽면과 흰색 프레임의 접점
회색 벽돌 질감의 벽면과 흰색 프레임의 접점사진 출처

회색 벽돌 질감이 느껴지는 벽면과 창호가 만나는 지점을 세밀하게 맞추는 과정입니다. 프레임과 벽 사이의 틈을 메워 기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주방 수납장이 보이는 복도 공간의 시공 현장
주방 수납장이 보이는 복도 공간의 시공 현장사진 출처

복도 공간을 지나 주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에서도 창호 작업의 영향이 있습니다.

힌지가 부착된 여닫이 도어의 유리 패널 부분
힌지가 부착된 여닫이 도어의 유리 패널 부분사진 출처

도어의 힌지와 유리 패널이 보이는 근접 샷이에요. 일반적인 문보다 밀폐력이 우수한 터닝 도어를 설치하여 발코니와 내부 공간을 명확히 분리했습니다.

검은색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로 이어지는 열린 문
검은색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로 이어지는 열린 문사진 출처

발코니로 나가는 문을 열어둔 모습입니다. 검은색 금속 난간과 타일 바닥이 보이며, 외부의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소파와 서랍장이 배치된 거실의 슬라이딩 창호
소파와 서랍장이 배치된 거실의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거실 분합 창이 설치된 내부 모습이에요. 소파와 서랍장, 공기청정기가 배치된 거실의 분위기가 화이트 톤의 창호로 인해 한결 밝아졌습니다.

베이지색 침구와 화이트 프레임의 3단 창호가 있는 방
베이지색 침구와 화이트 프레임의 3단 창호가 있는 방사진 출처

침실 공간에는 아늑함이 필요하기에 내부 전용 와이드빌 230 제품을 적용했어요. 베이지 톤의 침구와 화이트 프레임의 창호가 어우러져 차분한 무드를 만듭니다.

연두색 벽면과 설치된 흰색 슬라이딩 창호의 모습
연두색 벽면과 설치된 흰색 슬라이딩 창호의 모습사진 출처

연두색 벽면과 맞닿은 슬라이딩 창호의 마감 상태입니다. 창호 아래 전기 소켓과 케이블 라인을 정리하며 몰딩 마감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거실 발코니의 구성이에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에 26mm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하고, 기존의 난간대 구분 창을 슬라이딩 창호로 교체해 시야를 가로막던 요소를 없앴습니다. 특히 높이가 2미터가 넘는 창에는 KCC 정품 에어가드와 방충망 핸들을 추가해 기능적인 디테일을 더했어요.

뒤쪽 발코니는 골조 두께를 고려해 발코니 전용 120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24mm 불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프라이버시를 챙겼고, 거실 분합 창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가운데 문을 열고 닫는 네 짝 타입의 225 공틀일체형 단창(24mm 투명+투명 유리)으로 제작했습니다.

침실의 와이드빌 230 창호는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게 했으며, 파시노 핸들을 설치해 자동 잠금 기능을 더했습니다.

거주 중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골조의 두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번 현장처럼 골조가 좁은 경우 뉴프라임 140 대신 발코니 전용 120 제품을 선택해야 추가적인 내부 마감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리의 두께(24mm~26mm)와 로이 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체감되는 빛의 느낌이 달라지니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의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으로 채운 공간은 이전보다 훨씬 환한 인상을 줍니다. 단순한 교체를 넘어 파시노 핸들이나 에어가드 같은 작은 부속 하나가 사용자의 일상을 바꿉니다.

뉴프라임 140이나 와이드빌 230처럼 공간의 특성에 맞는 제품 라인업을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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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홈18시간 전

침실 와이드빌 230에 불투명 유리를 적용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된다니 정말 편해 보여요.

창**민7시간 전

통픽스 창으로 바꾸니까 시야가 확 트여서 좋네요. 저희 집도 난간대 때문에 답답한 구조인데 이렇게 바꾸면 느낌이 많이 다를까요?

반*끝1시간 전

기존의 나뉜 창을 슬라이딩 창호와 통픽스로 교체하면서 가로막는 요소가 없어져 훨씬 환해진 현장이더라고요.

집***정1시간 전

골조 두께에 따라 뉴프라임 140이랑 발코니 전용 120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곧 시공 예정이라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반*끝1시간 전

맞아요. 골조가 좁은 경우 전용 120 제품을 선택하면 추가적인 내부 마감 작업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김*맘1시간 전

거주 중인 상태에서 공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텐데, 가구 손상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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