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후 화장실 문틀 실리콘 덮방과 도어 스토퍼 미설치 마감 판단 문의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필름 시공을 마쳤는데, 마감 상태를 보니 몇 가지 의문점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이미 잔금 입금까지 완료한 상태라 더 답답하네요.
우선 모든 화장실 안쪽 문틀 부분을 보니,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그대로 필름을 덮어서 시공하셨더라고요. 타일과 만나는 지점인데 실리콘 위에 필름이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작업자분께 문의드렸더니, 나비 경첩 구조라 실리콘을 제거하면 문틀이 틀어질 수 있어서 제거하면 안 된다고 하시네요. 직접 와서 확인시켜 드릴까요라고 말씀하시더니 그 이후로는 연락을 받지 않고 계십니다.
그리고 도어 스토퍼 장착 부분도 문제입니다. 원래 장착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제가 직접 설치하겠다고 말했다며 그냥 작업을 마무리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직접 설치를 하려면 나사 부분이 샌딩 되어 있어야 할 텐데, 샌딩 처리 없이 그대로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판단하고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실리콘 위에 필름을 덮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지, 그리고 스토퍼 설치를 위해 샌딩 없이 마무리한 것이 맞는 처리인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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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실리콘 위에 필름을 붙이면 나중에 들뜰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는데, 정말 문틀이 틀어질 정도의 위험이 있는 건지 의심스럽네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연락이 안 되시니 답답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실리콘의 종류와 문틀의 고정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실리콘 위에 필름을 시공하면 접착력이 떨어져 들뜸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공자가 언급한 경첩의 구조적 특이사항이 있는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스토퍼 설치를 위한 샌딩 여부는 작업 범위 협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므로, 계약 당시의 세부 요청 사항을 다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스토퍼 샌딩 안 된 건 좀 너무하시네요. 직접 하시려면 결국 다시 샌딩하셔야 할 텐데 말이죠.
맞아요. 제가 직접 한다고 했어도 기본적인 마감은 해주셔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시공 전후 사진이나 계약서에 마감 범위에 대한 명시가 있었나요?
보통 구두로 협의하는 경우가 많아서 계약서에 세세하게 적혀있지 않을 확률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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