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풀바디 포세린 타일과 무광 니켈로 맞춘 욕실 | 용인 성복동 성동마을 LG빌리지 6차
용인 성복동 성동마을 LG빌리지 6차, 욕실 두 곳과 주방, 발코니, 현관까지 포세린 타일로 전체적인 톤을 맞춘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반셀프 인테리어로 진행하며 타일 공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집입니다.
어떤 타일 사이즈를 골라야 할지, 줄눈 색상은 어떻게 맞춰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많으시죠. 600각 풀바디 포세린 타일과 캐라폭시 EG15 줄눈의 조합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먼저 완성된 욕실의 세부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공간에 무광 니켈 소재의 집기류를 더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화려한 광택보다는 은은한 질감을 선택해 가정집에 어울리는 따뜻한 감각을 담아냈어요.

주방의 변화는 기초 작업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가구들을 걷어내고 타일을 붙이기 전, 벽면과 바닥의 상태를 정리하며 새로운 마감을 준비하는 단계예요. 목재 수납장과 철거된 부품들이 놓여 있던 자리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발코니 역시 꼼꼼한 밑작업이 필요합니다. 바닥면의 수평을 확인하고 타일을 얹기 전, 작은 소품 하나까지 치워가며 정밀하게 시공 범위를 잡는 과정이 기록되었어요.

복도 바닥에도 타일 작업이 한창입니다. 벽면 마감이 덜 된 상태에서 바닥 타일을 먼저 깔아나가며 전체적인 동선의 기준선을 잡고 있어요. 조명과 문틀의 위치를 고려해 타일의 줄눈 라인을 맞추는 세밀한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거실 욕실은 욕조를 셋팅한 기본 구성으로 꾸며졌습니다.

욕조와 세면대가 맞물리는 지점의 마감을 확인해 보세요. 일반 포세린 타일과 달리 풀바디 타일을 선택했기에 조적이 올라간 마감 처리 부분이 훨씬 밀도 있게 표현되었습니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볼 법한 묵직한 질감이 공간에 그대로 옮겨왔어요.

벽면의 줄눈 디테일이 이 집의 핵심입니다. 일반 백시멘트가 아닌 캐라폭시 EG15 에폭시 줄눈제를 사용해 오염에 강하면서도 무광의 매트한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타일의 색상과 줄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각적인 소음을 줄였어요.

사실 이런 정교한 마감은 시공 과정에서의 정성이 결정합니다. 양변기를 설치하기 전, 벽 타일의 줄눈 라인이 수직으로 곧게 뻗었는지 확인하며 기초를 다지는 모습이에요.

거울이 설치될 벽면 역시 세심하게 다뤄졌습니다. 타일 한 장 한 장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붙여나가야 나중에 거울이나 수납장을 달았을 때 수평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발코니는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여 내부 공간과의 연결성을 높였습니다. 흰색 벽지와 창호 프레임이 타일의 밝은 톤과 만나 전체적으로 환한 인상을 줍니다.

천장의 배선과 벽면의 콘크리트가 그대로 드러난 공사 중인 모습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전기 장치와 배관을 먼저 정리해야 나중에 타일이나 도배로 덮었을 때 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현관부터 이어지는 복도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600각 포세린 타일을 깔아 유행을 타지 않는 정갈한 진입로를 만들었어요. 벽면의 거울과 수납장이 화이트 톤의 바닥과 조화를 이룹니다.
주방 쪽은 600*1200 사이즈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줄눈 수를 줄이고 면의 연속성을 강조했습니다. 욕실의 무광 니켈 집기와 주방의 대형 타일, 그리고 현관의 화이트 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에요.
포세린 타일을 선택할 때는 600각과 같은 규격뿐만 아니라 '풀바디'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캐라폭시 EG15 같은 에폭시 줄눈제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타일의 색상과 무광/유광 여부를 미리 결정해 두어야 이질감 없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욕실 두 곳의 리모델링부터 주방, 발코니, 현관까지 집안 곳곳의 타일을 포세린 소재로 통일해 일관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600각 풀바디 포세린 타일과 무광 니켈의 조합이 주는 차분함이 집 전체에 흐르고 있어요.
화이트 톤의 베이스에 600각 포세린 타일과 캐라폭시 EG15 줄눈의 디테일을 더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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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욕실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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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주방에 600*1200 대형 타일을 쓰셔서 그런지 줄눈이 적어 보여서 훨씬 정갈한 느낌이 드네요.
무광 니켈 집기들이 차분한 분위기라 너무 제 취향이에요. 화려한 광택보다 이런 은은한 질감이 가정집에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600각 풀바디 포세린 타일 조적 마감이 정말 묵직해 보여요. 일반 타일이랑 마감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점이 가장 차이 나나요?
풀바디 제품이라 조적이 올라간 마감 처리 부분이 훨씬 밀도 있게 표현되었다고 해요.
캐라폭시 EG15 줄눈 색상이 타일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저도 곧 욕실 시공 예정이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좋은 참고가 됐어요.
타일 색상과 줄눈이 잘 맞아서 시각적인 소음이 줄어든 케이스예요.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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