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톤 타일과 젠다이 시공 및 폴딩도어 설치 시 고려할 점 문의드립니다
이번에 새 집으로 들어가면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타일 가게 사장님이 올리신 사진을 봤는데, 전체적으로 그레이톤으로 통일되어 있으면서도 평범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이 스타일로 꾸며보고 싶습니다.
특히 욕실 젠다이 시공 부분이 눈에 들어오는데, 사진 속 방식대로 시공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다만 이렇게 구성했을 때 실제로 수전을 사용할 때 불편함이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어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꼭 해보고 싶긴 합니다.
그리고 거실 쪽은 비확장 상태인데, 가운데로 출입이 가능한 폴딩도어를 화이트 톤으로 설치하고 싶습니다. 폴딩도어에 대해 우려 섞인 글들을 몇 가지 읽어보긴 했지만, 비확장 구조라 폴딩도어만큼은 꼭 진행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조명에 대해서도 고민입니다. 최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다가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을 보고 사진을 찍어두었을 정도로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메인등을 설치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이런 구성들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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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그레이톤 통일은 질리지 않고 무난해서 좋은 선택 같아요. 젠다이 수전 위치는 실제 사용 동선을 그려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동선을 생각하니 더 고민이 되네요. 혹시 사용해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확장 상태에서 폴딩도어 화이트면 개방감은 정말 좋을 거예요. 다만 우려하시는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인지 알 수 있을까요?
메인등 하나만 있으면 분위기 잡기는 어렵더라고요. 도서관에서 보신 조명이 어떤 형태였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레이톤 타일은 톤온톤으로 맞추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사진 속 제품과 비슷한 톤인지 확인해보세요.
폴딩도어는 화이트가 진리죠. 비확장이면 단열 부분만 잘 체크해서 진행하시면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맞아요. 특히 화이트 컬러는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젠다이 디자인이 예뻐도 수전 높이나 위치가 안 맞으면 매일 쓰는 공간이라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메인등을 선호하신다면 메인등을 유지하시되, 보조 조명을 적절히 섞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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