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데크 합성목재랑 타일 섞어서 시공한 후기
저희 집 마당 데크 교체하면서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기존에 있던 방부목은 너무 오래돼서 나무도 갈라지고 썩어서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요ㅠㅠ
처음에는 그냥 다 합성목재로 깔까 하다가, 현관 앞이랑 계단 쪽은 좀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페데스탈 타일이랑 같이 섞어서 시공했어요. 근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게, 두 자재 모두 기초틀은 똑같이 아연각관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초 작업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지면 쪽은 합성목재로 넓게 깔고, 현관 쪽만 타일로 딱 나누니까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라 훨씬 예뻐요. 다만 주의할 점은, 자재를 각각 묶음 단위로 사야 해서 면적이 좁으면 단일 자재로 할 때보다 비용이 조금 더 들 수도 있다는 거... 그래도 결과물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 싹 사라져요ㅋㅋ 혹시 데크 고민 중이시면 자재 섞어서 공간 분리하는 거 추천드려요!
댓글 8
저도 마당 데크 할 때 방부목 썩어서 고민했는데, 합성목재로 바꾸고 진짜 광명 찾았어요!
페데스탈 타일은 배수 잘 되게 높이 조절 잘해야 해요. 저번에 높이 잘못 잡아서 물 고였었거든요ㅠㅠ
아연각관 기초틀 작업할 때 수평 잡는 게 제일 어렵다던데, 기사님이 엄청 신경 써주셨나요?
자재 묶음 단위로 사야 하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면적 계산 잘못해서 자재 남아서 낭패 볼 뻔했어요.
현관 앞만 타일로 하니까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겠네요. 저도 공간 분리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합성목재랑 타일 섞으면 두 자재 사이 경계 부분 마감은 어떻게 하셨어요? 단차 생기진 않나요?
합성목재는 진짜 물청소만 잘해줘도 오래가더라고요. 관리가 진짜 편해서 좋아요!
데크 자재 섞는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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