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의 누수 흔적을 지운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 | 기장현대

반*끝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에 위치한 기장현대 아파트, 30여 년의 세월이 흐른 구축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1993년 준공 당시 설치된 알루미늄 재질의 창호는 열전도율이 높아 단열 성능이 떨어지고, 조립식 구조 탓에 모서리 부분으로 빗물이 스며든 누수 흔적이 발견된 상태였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바람이 부는 날이면 흔들림이 느껴지거나 냉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등 일상적인 불편함이 따르기 마련이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우리 집 환경에 맞을지 고민되는 지점들을 위해, 공간별로 적용된 KCC 창호의 구체적인 사양을 따라가 볼게요.

새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발코니 시공 과정
새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발코니 시공 과정사진 출처

작업 당시 발코니의 모습이에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인데, 흰색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맞닿는 지점의 수평을 세밀하게 맞추는 단계입니다.

벽면 마감 전 창호 프레임이 설치된 실내 모습
벽면 마감 전 창호 프레임이 설치된 실내 모습사진 출처

실내 쪽에서 바라본 시공 과정입니다. 아직 벽면 페인트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지만, 창호 유리에 반사되는 외부 풍경을 통해 프레임이 제 자리를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가 연결되는 작업 지점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가 연결되는 작업 지점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가 연결되는 지점의 작업 모습이에요. 타일 바닥과 벽지가 만나는 경계선에 맞춰 창호의 높낮이를 조절하며 기밀성을 확보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격자 유리 도어 옆으로 보이는 창호 시공 현장
격자 유리 도어 옆으로 보이는 창호 시공 현장사진 출처

격자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 옆으로 창호 시공 현장이 보입니다. 바닥에는 파란색 보호 매트를 깔아 마루 손상을 방지하며 작업을 이어갔어요.

블랙 레일이 적용된 뉴프라임 단창의 외부 모습
블랙 레일이 적용된 뉴프라임 단창의 외부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 외부에 설치된 모습입니다. 블랙 레일이 포인트인 뉴프라임 단창 140 제품을 적용했고, 26mm 두께의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실내 밝기는 유지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고려했습니다. 여기에 자동 잠금이 가능한 파시노 핸들을 달아 사용성을 더했어요.

화이트 프레임과 탄성코트 천장이 만나는 발코니
화이트 프레임과 탄성코트 천장이 만나는 발코니사진 출처

흰색 탄성코트로 마감된 천장과 벽면이 새 창호의 화이트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창호 높이가 2미터가 넘는 곳에는 기밀 성능을 높여주는 KCC 정품 에어가드와 추락을 방지하는 방충망 자동핸들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주방과 연결된 225 공틀일체형 단창 구간
주방과 연결된 225 공틀일체형 단창 구간사진 출처

주방 상판과 냉장고가 위치한 실내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분합창 구간이에요. 이곳에는 이동 편의를 위해 225 공틀일체형 단창을 선택했고, 24mm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문을 닫아도 자동으로 잠기지 않는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조합으로 마감한 점이 눈에 띕니다.

꽃무늬 벽지와 목재 마루가 있는 거실 창가
꽃무늬 벽지와 목재 마루가 있는 거실 창가사진 출처

꽃무늬 벽지가 돋보이는 거실 쪽 창가 모습입니다. 목재 마루 바닥과 타일 발코니가 만나는 지점의 단차를 정리하며 슬라이딩 도어의 구동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침대 옆에 설치된 와이드빌 230 이중창
침대 옆에 설치된 와이드빌 230 이중창사진 출처

침실 공간에는 숙면을 위해 방음과 단열에 집중한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시공했습니다. 내부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불투명+투명 유리(24T)를, 외부에는 투명+투명 유리(24T)를 배치하고 내외부 모두 파시노 핸들을 설치해 자동 잠금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옷장 옆 확장방에 시공된 프라임 242 이중창
옷장 옆 확장방에 시공된 프라임 242 이중창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옷장이 배치된 방의 창호 모습이에요. 확장방의 경우 빗물 넘침을 방지하기 위해 수밀성이 우수한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적용했습니다. 내부 26T 불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했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손잡이 높이를 낮춰 설치하는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 교체를 계획하신다면, 특히 확장방의 경우 일반 내부용보다 물막이턱과 레일 높이가 높은 발코니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또한 유리의 두께(24T, 26T)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에 따라 체감되는 환경이 달라지므로 공간의 용도에 맞는 사양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알루미늄 창호의 누수 흔적을 지우고 KCC의 뉴프라임, 와이드빌, 프라임 시리즈로 집안 전체의 기밀성을 높인 현장이었습니다.

로이+그린 유리가 적용된 26T 두께의 창호 사양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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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구**출2일 전

로이+그린 유리 조합이 실내 밝기를 유지해준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보면 색감이 많이 도나요? 저도 곧 창호 교체 예정이라 고민 중이에요.

반*끝2일 전

에너지 효율을 고려하면서도 실내 밝기를 유지하도록 조합된 사양이라고 해요!

기*맘2일 전

확장방 프라임 242 제품 손잡이 높이를 낮게 설치하신 게 진짜 세심하네요. 아이 있는 집이라 이런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단**정2일 전

침실에 적용된 와이드빌 이중창의 불투명 유리가 마음에 들어요.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된다니 정말 편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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