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마루에 맞춘 인디고 하부장 색상 조합과 상판 관리 방법 문의
이사 온 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주방 싱크대 교체 후 고민되는 지점들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전체 수리가 아니라 부분적으로 진행한 거라 동네 업체에 맡겨서 철거 후 바로 설치했어요.
가장 고민했던 게 색상 조합이었는데, 저희 집 바닥이 전형적인 체리색 마루거든요. 보통 화이트 계열 바닥이 많아서 참고할 만한 사례가 적어 고민하다가 상부장은 무광 화이트, 하부장은 무광 인디고로 결정했습니다. 상판은 아틱으로 맞췄고요. 체리색 마루와 인디고 하부장의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은지, 아니면 너무 튀어 보일지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판 관리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시공해주시는 분이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오일을 발라줘야 오래간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일랜드 쪽은 두 번 정도 발라줬는데, 조리대 쪽은 아직 한 번도 안 해서 이제 전체적으로 관리해주려고 합니다. 이런 상판 관리를 주기적으로 직접 해주는 게 일반적인지, 관리 방법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싱크볼 설치 때 소통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저는 특정 브랜드의 완전 사각볼을 원해서 사진까지 보여드렸는데, 업체에서는 해당 브랜드 제품은 안 쓰신다고 하셨어요. 크게 설치할 수 있다는 말만 믿고 진행했는데, 당일에 보니 제가 요청한 스타일이 아닌 일반 사각볼 1미터짜리가 설치되고 있더라고요. 급하게 말씀드려서 다시 교체하긴 했는데, 이런 경우 처음에 자재 사양을 어떻게 확정 지어야 나중에 딴소리가 없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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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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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체리색 마루에 인디고 조합이라니 생각보다 세련됐을 것 같아요. 사진 없어서 아쉽지만 색감 자체는 고급스러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점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상판 오일 관리는 자재 특성에 따라 다를 텐데, 시공자분이 말씀하신 거면 주기적으로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싱크볼 문제는 정말 흔하네요. 사진만으로는 부족하고 정확한 모델명이나 품번을 적은 확인서를 받아두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아, 모델명까지 정확히 적어뒀어야 했네요. 다음 공정 때는 꼭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시공 전 자재 리스트와 모델명이 명시된 견적서를 작성하고, 시공 당일 자재 반입 시 모델명을 대조하는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판 오일 관리의 경우 자재의 종류에 따라 필요 여부가 달라지므로, 사용 중인 상판의 정확한 성분을 먼저 파악하신 후 관리 주기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래도 역시 주방은 올 화이트가 질리지 않는데, 인디고 포인트 주신 게 신의 한 수였을 수도 있겠어요.
부분 수리라 조명까지는 못 하신 건가요? 식탁등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부분 수리하면서 조명은 남편이랑 셀프로 진행했는데 만족도가 제일 높더라고요.
아틱 상판이면 오일 관리가 필수인 제품인가요? 저도 상판 고민 중이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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