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세라믹 상판 시공과 욕실 조적 세면대 마감 상태에 대한 판단 문의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주방을 확장했고, 상판은 가성비 위주의 세라믹 자재를 선택했습니다. 남은 자재를 활용해 식탁 상판까지 함께 올렸는데, 이 부분의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주방 후드를 갑자기 변경하게 되면서 인덕션 쪽으로 빛이 가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후드 자체에 조명이 달려 있어 사용은 가능하지만,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이라 신경이 쓰입니다.
욕실은 조적 세면대를 설치했고 밴딩 타일을 사용해 배수 처리를 했습니다. 매립 샤워대까지 설치했는데, 확실히 조명이 있고 없고에 따라 분위기 차이가 크게 느껴지네요.
거실 벽면은 사운드바와 리시버 앰프 설치 위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계속 바뀌어 결국 가운데 구멍이 뚫린 상태로 마감되었습니다. 이 상태로 그냥 두어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천장과 벽, 바닥 모두 크림 계열로 맞췄습니다. 천장은 회벽 느낌의 크림색, 벽은 무디 크림, 바닥은 솔티 크림 조합입니다. 전반적인 자재 조합과 마감 상태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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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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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조적 세면대에 밴딩 타일 쓰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배수 마감이 깔끔하게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네, 밴딩 타일 덕분에 배수 부분이 예술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후드 조명으로 인덕션 쪽 커버가 된다면 실사용에는 문제없으실 것 같아요. 욕실도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아난 것 같네요.
거실 벽에 뚫린 구멍은 나중에 기기 설치하고 나면 가려질 정도인가요? 아니면 그냥 오픈해두실 생각인가요?
기기 위치를 계속 바꿨더니 구멍이 크게 났는데, 아마 그냥 뚫려 있는 상태로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성비 세라믹으로 식탁까지 맞추신 건 좋은 아이디어네요. 상판 연결 부위 마감은 매끄럽게 잘 되었나요?
저도 세라믹 고민 중인데, 가성비 제품의 경우 단면 마감이 어떤지 사진으로 확인해보고 싶네요.
천장, 벽, 바닥을 전부 크림 톤으로 맞추셨는데 전체적으로 조화로워 보일 것 같습니다. 자재 조합이 아주 세련됐네요.
현관 쪽에 작은 선반 두신 건 오브제 올려두기에 정말 좋아 보여요. 중문은 패브릭으로 결정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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