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미드웨이 무광 타일의 물 흡수 현상과 오염 제거 가능 여부 문의

먼***해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마치고 현재 입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방 미드웨이 타일을 무광으로 선택한 것이 계속 신경 쓰여서 질문 남깁니다.

화장실이나 현관은 반무광으로 진행했는데, 주방은 완전히 무광으로 시공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빛 반사가 전혀 없고, 만졌을 때 매끈한 느낌보다는 보송하면서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점은 물이 튀었을 때의 반응입니다. 코팅된 느낌이 아니라 타일이 물을 머금는 것처럼 색이 진해졌다가, 시간이 지나야 서서히 마르는 현상이 보입니다. 이렇게 물을 머금는 느낌이 드는 게 정상적인 무광 타일의 특성인지, 아니면 나중에 복구가 안 될 정도로 타일 자체가 물을 먹게 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아직 고춧가루 같은 양념이 튀어본 적은 없어서 실제 세척력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질감의 무광 타일은 음식물 오염이 생겼을 때 잘 지워지는 편인가요? 사용해 보신 분들의 경험이나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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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물***해2시간 전

무광 타일은 원래 유광보다 표면이 미세하게 거칠어서 물이 닿으면 일시적으로 색이 진해 보일 수 있습니다. 마른 뒤에 자국이 남지 않는다면 정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먼***해1시간 전

다행히 마르고 나면 원래 색으로 돌아오긴 하는데, 물을 머금는 느낌 자체가 낯설어서 걱정했습니다.

매***아1시간 전

저도 무광 썼었는데, 액체류가 튀었을 때 바로 안 닦으면 스며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혹시 타일 종류가 포세린인지 아니면 일반 도기질인지 확인해 보셨나요?

보***파1시간 전

질감이 느껴지는 무광은 분위기는 좋지만 관리가 조금 더 까다롭긴 합니다. 오염물질이 튀었을 때 바로 닦아내시는 게 가장 안전할 것 같아요.

닦***고59분 전

물 먹는 느낌이 드는 정도라면 일반적인 무광 특성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고춧가루 같은 건 입자가 작아서 틈새에 낄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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